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오늘(11일) 키르키즈스탄에서 초청된 어린이 6명의 심장병수술완치 축하오찬회 및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하였다. 곽창희 사회복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내빈소개와 축하인사, 선물증정,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협력기관인 가천대길병원, 비전K의 관계자도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NCCK "밀양 송전탑 공사강행은 '비정상적인 행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김영주 총무)가 10일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담은 서신'을 발표하며, 밀양 765KV 송전탑 공사로 한 마을이 쑥대밭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상의 무관심 속에 정부와 한전은 밀어붙이기로 일관하고 있고, 4월 14일로 예정된 강제철거일이 다가오며 마을주민들은 심각한 공황에 빠져있다는 것... 
한교단 다체제 설명회 6월 초 예정...교단 임원 초청
한국 장로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한교단다체제' 설명회가 6월 초 각 교단의 임원들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윤리적 실패는 힘의 남용 때문, 한국교회 윤리적 실패는 반드시 막아야
버트란트 럿셀의 'the power'라는 저서에서 물리적인 힘과 경제력과 영향력(도덕적 능력)을 이야기하였다. 일차적으로는 물리적인 힘(군사력)이 제일 강하게 작용하고, 이차적으로는 경제의 힘이 강하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능력이 가장 강하다고 했다. 최후의 승리는 도덕적 승리에 달려있다. 그런 의미에서 핵을 들고 설쳐대는 북한이나, 부정직한 역사관을 가진 일본이나,.. 
"문학은 우리 안의 '타자'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것"
"은총이라는 것은 늘 사소한 일에서 부터 경험된다." 10일 저녁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기념관에서 '양화진목요강좌'가 열렸다. 이날은 황현산 문학평론가가 '문학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있는가?'란 주제로 강의했다. 먼저 그는 자신이 기독교인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무신론적인 사람임에도 이런 자리에 초대해줘 감사하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영성과 사회성의 신학적 틀과 연관해 한국교회의 윤리적 삶을 진단한다
영성을 신앙의 본질이라고 보고 윤리적 삶을 그 본질에서 나오는 외연의 활동이라고 본다면 이 주제는 교회사에서 아주 오래된 것입니다. 저 유명한 신앙과 행위의 문제입니다. 특히 종교개혁과 연관돼 있는 이 주제는 칭의와 성화, 믿음과 윤리, 신앙과 정치 등 여러 가지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한국 교회의 상황에서 이른바 보수와 진보의 문제와도 연관됩니다. 한국 교회 안에서 보수적인 쪽이.. 
한국교회의 윤리문제를 진단한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복음전도보다 윤리운동을 먼저 해야 할 상황이다. 약 100년 전 부크만(Frank Buchman, 1878-1961) 목사가 일으켰던 도덕재무장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간절한 요망일 뿐 아니라 교회적 사회적 요청이다. 이는 윤리가 기독교신앙의 주된 목적은 아니라 할지라도 한국교회는 기독인들, 특히 목사들의 추락한 윤리생활로 인해 복음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기 .. 
한국교회 윤리적 삶을 진단하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7시 강변교회(담임 허태성)에서 "한국교회 윤리적 삶을 진단하다"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전병금 목사(한복협 부회장, 강남교회 담임)는 이 자리에서 "한국교회 윤리적 삶을 진단하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본지는 한복협의 도움을 받아 다음과 같이 발표 전문을 소개합니다... 
'종교인 과세' 논의 위해 찬반 한자리 모인 공청회 열려
한국교회 뜨거운 감자 '종교인 과세' 이를 논의하기 위해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원장 장헌일)이 찬성 측과 반대 측을 아우르는 공청회 자리를 마련했다. 종교인 과세 반대 측에서는 신용주 세무사(세무법인 조이 대표)와 조일래 목사(기성 총회장, 수정교회)가 나섰다. 신 세무사는 "목회자 등의 사례금에 대해 근로소득세를 과세할 것인가의 여부는 단순한 개정 문제가 아니라 근본규범인 신앙의 자유.. 
코스피, 하루만에 2000선 내주고...환율은 1035원
코스피 2000선 돌파가 '일일천하'에 그쳤다. 펀드 환매 물량이 쏟아진 데다 해외발(發) 악재에 지수는 하루 만에 199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피 지수는 11일 전 거래일(2008.61)보다 11.17포인트(0.56%) 내린 1997.4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3.33포인트(1.16%) 내린 1985.28에 출발하며 1990선을 밑돌았다.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 요구.. 
법원, '간첩사건' 유우성씨 공소장 변경 허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재판부가 피고인 유우성(34)씨의 범죄 혐의를 추가한 검찰의 공소장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11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흥준) 심리로 열린 유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는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죄와 사기죄의 관계가 특별 관계라기 보다는 상상적 경합 관계라고 판단했다"며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 상상적 경.. 檢, '칠곡계모사건 즉시 항고한다'
대구지검은 11일 '칠곡 의붓딸 학대 치사사건'에서 법원이 계모와 친부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3년을 내린 판결과 관련, 즉시 항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계모에 대해서는 상해치사와 아동복지법 상 학대 혐의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친부에게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