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욱
    이용욱 해경 국장 전보...과거 세모그룹 근무·구원파 신도로 밝혀져
    청해진해운의 전신인 세모그룹 근무 경력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전보됐다. 해양경찰청은 1일 "이용욱 해경 국장을 경질하고 본청 국제협력관으로 보직 이동시키고, 김두석 국제협력관을 신임 정보수사국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은 해양경찰청의 정보수집과 수사를 총괄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초기 수사를 지휘했고, 현재 팽목항에서 구조 업무까지 맡고 있..
  • Fed, 네 번째 100억 달러 양적완화 축소..증시는 활황세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30일 고용 시장 회복세로 채권 매입 규모를 추가로 100억 달러 줄이기로 하면서 주식이 활황세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Fed는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매월 550억 달러 상당의 채권 매입을 100억 달러 감축해 450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4번째 양적완화 축소다. Fed는 이날 기록적인 저금리(0∼0..
  • 코미디언 엄용수
    코미디언 엄용수 "하루 400번 웃으면 건강하게 살수 있어"
    엄용수(63)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KBS·MBC·SBS연합회(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은 2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미국 콩코디아국제대학교 CEO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강의에서 "웃음이 최고의 인(仁, 어질 인)"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은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좋은 공기와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웃고 사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 상업적 줄기세포 임상연구에 한국은 세계 2위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상업적 줄기세포 임상연구를 많이 하는 나라로 나타났다. 신경계 질환과 소화기계 질환 연구가 가장 활발했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규제 동향 분석결과' 보고서를 보면 2014년 3월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상업적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 중인 258건의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 가운데 40건(16%)이 우리나라에서 진행됐다...
  • 다이빙벨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수색 50여분 만에 철수..."구조지원 무용론"
    세월호 사고 해역에 투입된 해난구조지원 장비인 '다이빙벨'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철수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알파잠수기술공사(이하 알파) 이종인 대표가 지휘하는 다이빙벨이 세월호 선미 쪽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알파측 잠수사 3명이 탄 다이빙벨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5시17분께 나왔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옵소서
    축복의 오월!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우리에게 주님과 함께 하는 복을 주시니 찬양합니다. 주님을 모신 행복은 이 땅에 그치지 않고 영원토록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 가운데 기쁨이 넘칩니다. ..
  • 3대 금융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 1억이상
    우리나라 주요 금융공기업들의 직원 평균 연봉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3대 금융공기업은 평균 1억이 넘는 가운데,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금융 공기업의 기관장은 5억원 전후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산업은행지주 등은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한국..
  •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차별과 편견의 현실을 관용과 긍정으로 시선으로"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거룩한 날개 짓을 해서 사랑을 맛볼 수 있는 세상, 경계를 넘어서 교회 안과 밖과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 제1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The 11th Seoul International Agape Film Festival, SIAFF)가 오는 5월 22일~31일까지 필름포럼과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다. 이에 대한 공식 기자회견이 지난 달 30일 필름포럼 극장..
  • [세월호 참사]안전하게 돌아와라
    수색작업 16일째…여전히 거센 물살 걸림돌
    세월호 참사 발생 16일째인 1일 실종자 구조와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수색작업을 벌여 4층 선수쪽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213명이고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는 89명이다. 한편 승객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객실 중 장애물 등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객실을 강제 개방하는 작업..
  • [세월호 참사]유병언 차남 혁기씨, 2차 소환도 불응 방침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가 검찰의 2차 소환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 전 회장 측 변호를 맡고 있는 손병기 변호사는 1일 "해외에서 귀국하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물리적으로 2일까지 출석하는 건 힘들다"며 "이번에는 출석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현재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를 선임 중이고 변호사가..
  • 이용욱
    해경, 세모 근무 논란 정보국장 세월호 현장에서 배제하기로
    이용욱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과거 세모그룹의 장기간 근무 논란으로 경질됐다. 이 전 국장은 지난 1997년 해경에 경정으로 특채된 이 국장은 그 직전까지 7년간 세모에서 근무했다. 당시 구원파 신도였던 이 국장은 조선공학 박사학위 논문에서 유 전 회장에게 면학의 계기를 만들어 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TV조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