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 결정을 놓고 찬반 논쟁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어려운 선택'이라며 정 총리에게 힘을 실은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강하게 반발했다... 
눈물 흘린 손흥민 "형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막내 몫 못했다"
손흥민(22·레버쿠젠)이 아쉬움에 눈물을 펑펑 터뜨렸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지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상대의 퇴장으로 1명이 많은 수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0-1로 졌다... 
'핵이빨' 수아레스, 9경기 출전 정지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가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자취를 감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한국시간) 수아레스에게 A매치 9경기 출장 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4개월 간 축구와 관련된 모든 활동 금지와 함께 10만 스위스 프랑(약 1억1400만원)의 벌금도 부과한다고 덧붙였다... 
구미 28개월 아들 살해 20대 국선변호인, 국민참여재판 신청
28개월 된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아들을 살해해 구속기소된 A씨의 변호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 법원의 수용여부가 주목된다. 전국민적인 비난을 받았던 A씨 측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것에 대해 형을 감면받으려는 뜻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리비아의 저명 여성민주운동가, 벵가지서 무장 괴한에 피살
리비아의 저명한 민주 및 인권운동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누리던 여성인 살와 부가이기스가 벵가지의 자택을 침입한 무장괴한들에게 피살됐다고 경찰이 26일 발표했다. 변호사이자 인권 운동가인 부가이기스는 2011년에 일어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에 대한 봉기에서 앞장섰으며 카다피 정권이 붕괴한 뒤에는 나라를 어지럽히는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한 반대 운동에 투신했다... 
5월 경상수지 흑자 93억 달러…27개월째 흑자
5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93억 달러를 기록하며 27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4년 5월 국제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93억 달러로 지난 4월(71억2000만 달러)보다 흑자폭이 늘어났다... 한·터키 FTA 서비스․투자협정 제7차 협상 개최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협정 제 7차 협상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우리 측은 김명준 산업통상자원부 서비스투자과장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산업생산 두 달 연속 뒷걸음…전년 동월比 0.7% 감소
광공업생산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하면서 5월 실물경제가 2개월 연속 뒷걸음질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0% 줄어 4월(-0.6%)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12.7%), 영상음향통신(-11.3%) 등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 .. 
'사형 선고' 수단 기독교도 여성 다시 풀려나
【하르툼(수단)=AP/뉴시스】 기독교도 남성과 결혼해 배교 혐의로 사형이 선고됐다가 파기돼 풀려난 수단 여성이 여행 서류 위조 혐의로 구금됐으나 다시 석방됐다. 메리암 이브라힘(27)의 변호사 에만 압둘 라흐만은 26일 AP 통신에 외국 외교관들이 수단 정부에 이브라힘을 석방하라고 압박한 이후 경찰서에서 그녀가 풀려났다고 밝혔다. 이브라힘은 남편, 아이 2명과 함께 24일 하르툼 공항에..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요구 '조퇴 투쟁'
'법외노조화'에 반발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7일 부터 조퇴투쟁을 시작한다. 정부는 이미 집단행동에 가담한 조합원들에 대해 징계는 물론 사법처리 방침까지 밝힌 상태다. 전교조는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조퇴투쟁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국민 선전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서울역까지 거리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 16강 좌절…10명 뛴 벨기에에 0-1 패
기적은 없었다. 벼랑 끝에 몰렸던 홍명보호가 벨기에를 넘지 못하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끈 한국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지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H조 3차전에서 0-1로 졌다... 
[브라질WC]홍명보호 16강 좌절…벨기에에 0-1 패
대한민국 축구가 끝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45) 감독이 이끈 한국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지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H조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2패(승점 1)로 H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3연승의 벨기에(승점 9)가 1위, 알제리(1승1무1·승점 4)가 2위, 러시아(2무1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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