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30일 중국 보이스피싱 콜센터의 지시를 받고 대포통장을 넘겨받아 현금을 인출해 중국으로 송금한 중국인 A(27)씨 등 2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3시55분께 중국 보이스피싱 콜센터의 지시를 받고 부평구의 은행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이 입금한 1억원을 인출해 중국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석기 항소심에서 "종북은 모욕적인 말", 검찰은 "징역 12년도 부족"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항소심 재판이 29일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첫 공판으로 본격 시작됐다. 내란음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들이 '유·무죄'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 의원의 변호인단에는 박재승(75) 전 대한변협 회장, 김창국(74) 국가인권위원회 초대 위.. 공포의 印 TV 정치 토론에서 방청객 분신사건
한 달여에 걸친 총선이 진행되고 있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술탄푸르에서 지난 28일 TV 토론 프로그램 진행 중 방청객 한 명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후 토론 중이던 정치인 한 명을 껴안아 2명 모두 중화상을 입고 생명이 위태롭다고 걸프 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여·야, 세월호 비정규직선원 채용문제 지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30일 세월호 비정규직 선원 채용 문제를 지적했다. 환노위 여당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이날 오전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 통화에서 "이번 같은 경우 해운회사가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비정규직 선원을 고용하다보니까 저임금에 극심한 노동 강도, 장시간 노동과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선원들에게 승객의 생명과 안전이 맡겨져.. 세월호 참사 여파로 거제 해상 관광객 줄어
세월호 참사 여파에 따른 뱃길 예약 취소로 경남 거제도 해상 관광객이 줄고 있다. 30일 거제 장승포유람선에 따르면 5~6월 외도와 지심도를 방문키로 한 수도권 단체 관광객 3000여 명이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투입 준비완료...수색 작업 속도내나
다이빙벨 투입을 위한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를 지나 투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해경으로부터 정식 요청을 받고 지난 25일과 26일 수차례 다이빙벨 설치를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팽목항으로 돌아왔다. 다이빙벨을 바지선에 고정해야 하는데 조류가 거세져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게 이유였다... [세월호 참사] 근처 등대에 사람만 있었어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맹골수도는 지난 10년간 58건의 해난사고가 일어난 물살이 센 곳이다. 이때문에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 지역에 있는 등대를 직원이 상주하는 곳으로 해달라고 요청해왔으나 해양수산부가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진도주민에 따르면, 사고 지점에서 2km 떨어진 '맹골 죽도등대'는 본래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 등대였으나, 해수부가 2009년 원격 조.. 리베리, 상대선수의 뺨 때린 것 포착
30일(한국시각)에 열린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출전한 프랭크 리베리(뮌헨)가 상태팀 선수에게 뺨을 때린 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전반 43분 0-3으로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왼손으로 다니엘 카르바할의 뺨을 때렸다. 주심이 못본 사이 벌어진 일이라 카드는 받지 않았지만 중계 카메라에는 그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논리적 오류를 극복해야 협상이 성공한다"
외교, 여야, 노사, 종교, 개인 등에 있어 협상이라는 수단이 필요하다. 협상을 잘하려면 논리를 이용해 상대를 설득해 과제를 풀어가야 한다. 하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 왜 논리를 협상에 담으려할까, 협상에서 논증의 확실성은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물음에 답을 한 책이 나왔다. 김용훈 법학박사가 쓴 신간 <협상을 흔들면 논리가 털린다>(제이앤씨, 2014년 4월)는 협상에서 가.. 
세금을 바르게 써야 '국민행복' 앞당겨
대한민국 인구 5천만명중 공무원은 1백만명이고, 국회의원, 판사, 검사, 감사원, 세무서, 주차단속원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100% 출자 및 일부 출자 등 공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도 법률에 의거해 공무원에 준하는 직원도 1백만명이라는 것이다. 이를 합쳐보면 대한민국의 1/25가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공무원들에 대해 고맙다는 말보다 부정적인 반응의 빈도가 높다는 것이다.. 대학 등록금 겨우 1만7천원만 인하..연세대 등록금 제일 비싸
대학교 등록금에 대한 정부의 압박과 '반값등록금'에 대한 요구로 상당수 대학들이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상률을 낮췄지만 인하하는데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과 함께 2014년 대학의 등록금 현황 등 6개 항목을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분석 대상 학교는 4년제 일반대 175개교로, 공시 항목은 등록금현황, 교원강의담당현황, 성적평.. '종교금지' 北 사찰서 주민 불공 허용…왜?
북한 당국이 종교활동을 금지하면서도 주민들의 사찰방문과 불공을 허용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는 북한당국의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사찰문화재 유지 보수를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최근 중국 방문길에 나선 평양 주민은 "날씨 좋은 주말에 인근의 사찰로 나들이를 가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면서 "불상 앞에서 절을 하고 소원을 비는 행위도 허용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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