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대출통한 유 전 회장 재산형성 의혹..내달부터 신협 비리 강화
    세모그룹 유병언 전 회장의 일가가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설립해 사업자금을 조달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신협 비리에 대한 제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관계자에 따르면, 금감원은 5월 1일부터 신협 무자격 조합원 가입과 대출 초과 취급, 자산건전성 부당 분류에 대해 제재 수위를 명확히 하고 강력히 징계하기로 했다. 또한 신협 비리에 따른 제재를 강화하..
  • 한은, 5월 한달동안 '동전교환운동'
    한국은행이 5월 한 달 동안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펼친다. 한은은 동전의 원활한 유통을 돕기 위해 전국은행연합회, 새마을금고, 우정사업본부 등과 함께 동전교환 운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국 금융기관 2만1000여개 영업점에서 동전을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 지폐로 바꿀 수 없는 자투리 동전은 모금함에 담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도 된다...
  • 황량한 체르노빌의 놀이공원
    체르노빌 원전에 방사능 차단 돔 설치 중
    1986년 4월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 이후 여전히 계속되는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해 대형 금속 돔이 설치되고 있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다. 프랑스 건설회사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은 3만 2천 톤과 설치 비용은 15억 달러를 들여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 한국기독교윤리학회 "세월호 사건은 명백한 인재였다"
    한국기독교윤리학회(회장 정종훈)가 29일 '세월호 침몰사고에 즈음한 한국기독교윤리학회 성명서'를 발표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학회 측은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우리는 귀하고 소중한 생명들을 잃었다"고 먼저 말하고, "사고의 발생과정과 대처과정에서 나타난 총체적 부실은 이 사고가 명백한 인재였음을 보여줬다"며 "지금도 선장,..
  • 이수만 SM회장
    [세월호참사] 이수만 SM회장 10억원 기부
    대한적십자사는 28일 "이수만 회장과 SM엔터테인먼트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와 희생자, 유가족 등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미세먼지
    한·중·일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첫 합의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첫 합의했다. 한·중·일 3국은 28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제16차 환경장관회의(TEMM)를 열고 대기질 개선을 환경협력 첫번째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 주도로 향후 5년의 '우선협력분야'를 선정했다. 대기질 개선을 비롯해 생물다양성, 화학물질관리 및 환경재난 대응, 자원의 순환적 관리·3R·..
  • 이신건
    "오히려 어른들이 하나님의 실재 의심하도록 유혹한다"
    최근 서울신대(총장 유석성)에서 열린 한국영성과심리치료학회 보수교육에서 이신건 교수(서울신대 조직신학)가 던진 이야기다. "영성과 어린이 신학"을 주제로 발표한 그는 "우리가 어린이에게 배울 수 있는 영적인 자세가 무엇인지를 성서 본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그리고 어린이처럼 단순하고 소박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배워보기로 하자"고 제안했다...
  • 이지선
    힐링캠프' 이지선 스페셜, 나도 긍정적인 자세를..."세월호 희생자들에 위로 되길"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가 세월호 침몰 사고 추모 의미로 지난 해 9월 방영했던 이지선 편을 다시금 방송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정규 방송 편성 대신 '이지선 스페셜' 편을 내보냈다. 이날 '힐링캠프'는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비통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닥친 역경을 이겨내고 당당히 세상 앞에 선 이지선..
  • 국회 본회의, 해상안전 강화 및 황제노역 방지법 등 처리
    국회가 28일 황제노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과 투표독려 현수막 남설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 등을 표결처리한다. 또한 세월호 참사에 대한 후속조치로 해상안전을 강화하고,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단체활동에 안전대책 수립을 의무화하는 법안들을 의결한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법안 등을 표결에 부친다...
  • [세월호 참사] "청해진해운 '백령도 독점운항 로비' 했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백령도 독점운항과 인천시(시장 송영길) 물류발전대상 수상을 위해 로비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청해진 해운은 지난해 10월 해운조합 인천지부의 추천을 받아 제9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27일 오후 3시, 인천시 항만공항해양국장실에서 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기업부문 심사대상인 ㈜청해진해..
  • 세월호 영향으로 금융권 관료 낙하산도 금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료들의 산하기관 및 공기업의 낙하산 인사가 논란이 된 가운데, 금융권까지 관료 낙하신 인사가 전면 올스톱됐다. 금융권에서는 최고경영자를 낙하산 인사보다 내부승진 인사가 금융사를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반면 관료 대신 정치인이 대거 내려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금천교회 이선규 목사
    [목회칼럼] 우리의 항해 길은 안전 한가
    모든 생물계의 한 특징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적으로 구비된 안전 태세와 본능적으로 동작되는 안전 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실례로 사자와 호랑이와 같은 맹수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사슴 같은 짐승은 뿔이 자신을 안보하기도하며 어떤 벌레(포도벌레)는 보호색이 있어 자신을 나무 잎 새에 감추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