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방한] 오바마 대통령, 한국 도착](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68/image.jpg?w=188&h=125&l=50&t=40)
![[오바마 방한] 오바마 대통령, 한국 도착](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68/image.jpg?w=188&h=125&l=50&t=40)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한국에 도착했다... ![[오바마 방한]손 흔드는 오바마](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67/image.jpg?w=188&h=125&l=50&t=40)
[포토뉴스] 한국땅 밟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하며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5살 여아도 세월호 희생자 돕기 나서
경남 창원에 사는 권서연(5) 양이 세월호 침몰 피해자를 돕기 위해 저금통을 맡겼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처럼 전 국민의 성원이 진도와 안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권서연 양은 25일,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 주민센터를 찾아 동사무소 직원에게 노란 리본이 묶인 돼지 저금통과 메모지를 전달했다. 메모지에는 "언니 오빠들 힘내세요"란 글이 적혔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 낙담에 빠져"...구조당국, 가족·기자의 현장방문 막아
이상호 기자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 투입 소식을 전했다. 이 대표는 다이빙벨을 투입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2시경 인천에서 장비를 싣고 출발해 오전 7시경 진도 팽목할에 도착한 이종인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경 다이빙벨을 싣고 팽목항을 출발해 현장으로 떠났다...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다" 허위 사실 게시 등 2명 검거
세월호 사고 관련해 허위사실을 인터넷상에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5일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인터넷상에 군 잠수부가 시체를 바다 속으로 유기한다는 허위사실을 게시한 A(35)씨를 붙잡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유포 등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상호 기자, 세월호 구조작업 상황 실시간 중계 "이종인 대표, 구조 당국과 작업 협의 중"
고발뉴스 이종인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구조 작업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25일 이상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5 알파 이종인 대표팀 침몰 현장 도착. 현장 구조당국과 작업 협의 중"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 구조 현황을 공개했다. 이상호 기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조 상황을 전했다... '다이빙벨 논란'에 정부는 선긋기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열흘째인 25일 우여곡절 끝에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재투입된 '다이빙벨'에 대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은 아니다"며 선긋기에 나섰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고명석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종인씨의 다이빙벨은 어제 저녁 팽목항에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피해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직접 전화를 걸어 요청한 것"이.. 4층 선미서 시신 수습…사망자 182명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82명으로 늘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5일 오전11시7분께 4층 선미 중앙부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수습 된 시신은 여학생으로 추정된다... ![[세월호 참사]안전하게 돌아와라](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63/image.jpg?w=188&h=125&l=50&t=40)
[포토뉴스] 얘들아 세월호에서 돌아와라. 보고싶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열흘째인 2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이 바닷속에 들어가 실종자의 무사생환을 바라고 있다. 오른쪽에는 실종자 가족이 희망 메세지를 적은 종이배가 물속에 잠겨 있다. 2014.04.25... 군대에서 축구하다 다치면 국가 유공자 인정해야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친 군인을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 사유는 군 직무수행과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이전에는 거부사유였다. 울산지법은 A씨가 울산보훈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유공자등록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오후 3시 전후 투입...실종자 수색 속도 오르나?
수중 구조작업 장비의 하나인 '다이빙 벨'이 25일 오후 3시께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다이빙 벨은 지난 21일 민간 구난업체 알파잠수기술공사가 현장에 가져왔지만 해경이 "구조작업에 방해가 된다"며 투입을 거부했다. 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이 계속해서 투입을 요구했고, 결국 해경은 다이빙 벨을 사용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간첩혐의' 유우성 항소심도 무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피고인 유우성(34)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등법원 열린 항소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다만 유 씨는 재판부는 중국 국적의 화교 출신인 유씨가 탈북자로 위장해 각종 지원금을 받은 행위와 여권을 부정 발급받은 혐의에 대해선 유죄로 판단했다. 유 씨는 2004년 탈북해 서울시 공무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