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민주당(기독당·당대표 박두식 목사)이 25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창당감사예배 및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기독당은 독일의 집권당인 '기독민주당'과 같이 정책 정당을 목표로 한다. 기독당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2012년 총선 후 기독교 박애 정신에 기초한 정책 정당을 만들기로 결의했고, 사회현안에 대한 정책 제시와 실현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낼 새로운 정책정당 .. 한국교회사학연구원 "만수 김정준" 주제 제194회 월례세미나
(사)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이양호)이 오는 5월 8일(목) 오후 6시 "만수 김정준"을 연구하는 모임을 갖는다. 연구원은 제194회 월례세미나를 통해 김명구 박사(실행위원)를 초청,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문의 02-337-9130.. NCCK, 서울시간첩조작사건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
NCCK가 논평을 통해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권리가 가장 우선하는 세상을 위해 기도해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오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한 법원의 간첩협의 무죄판결을 환영하는 바"라고 밝혔다... "미디어의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 이성희, 이하 연구원)은 오는 5월 2일(금)에 연동교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구원은 한국교회의 균형 있는 신앙과 공공성 회복,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과제에 집중하기 위하여 한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캠패인을 펼치기로하고, 그 성격과 내용을 논의하고자 '미디어'를 주제로 첫 번째 심포지엄을 열기로 한 것이다... "미디어의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 이성희, 이하 연구원)은 오는 5월 2일(금)에 연동교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구원은 한국교회의 균형 있는 신앙과 공공성 회복,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과제에 집중하기 위하여 한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캠패인을 펼치기로하고, 그 성격과 내용을 논의하고자 '미디어'를 주제로 첫 번째 심포지엄을 열기로 한 것이다... "미디어의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 이성희, 이하 연구원)은 오는 5월 2일(금)에 연동교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구원은 한국교회의 균형 있는 신앙과 공공성 회복,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천과제에 집중하기 위하여 한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캠패인을 펼치기로하고, 그 성격과 내용을 논의하고자 '미디어'를 주제로 첫 번째 심포지엄을 열기로 한 것이다... "NCCK 대표단 세월호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의 회장과 총무, 회원교단장, 회원교단 총무 등 대표단이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조문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월) 오전10시에 종로5가 기독교회관을 출발한다... 
최해권 목사, 군산시기독교연합회 제22기 대표회장에
군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군기연) 회장에 지난 회기 부회장인 최해권 목사가 선출됐다. 군기연은 24일 청운교회(담임 최해권) 본당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치유 사역에 대한 관심, '구원'의 육체적, 사회적 관심 회복할 것 "
25일 서울신대 100주년 기념 제4기 영성과 신학강좌에 강사로 초청된 도널드 데이튼 교수(전 드류대학교 교수)는 '사중복음과 사회적 관심(실천)'을 주제로 강의하며 "예수의 생애와 사역, 특히 신유의 축사를 강조한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건너뛰고 갈라디아서나 로마서의 구원론 주제로 달려가는 성서 읽는 방법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고 말했다... 
"3인의 선교사들 통해 초기 선교정신 다시 회복하자"
한국교회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 총연합회,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대회위원회'를 공동 구성하고 25일 새문안교회언더우드기념관에서 출범예배 및 기념포럼을 열었다. 초기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며 다시 복음의 빛을 밝히는 작업을 위해서다...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의 은총을 주옵소서
봄 햇살 가득 받아들이며 재잘거리는 새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이 땅의 삶 한 복판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시길 기다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기쁨을 뿜어대는 부활 나무가 될 것입니다... 
[이태선 칼럼] 세월호 참사의 교훈
지난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탑승객 475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22일 현재 사망 121명, 구조 174명, 실종 181명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한국사회의 각종 언론매체와 대중들의 여론은 정부의 무능함과 대한민국사회의 안전 불감증에 대해서 성토하며 누구를 향한 것인지도 모르는 비판과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