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한국 내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으로 교통은행을 지정했다. 위안화 청산결제은행은 중국 밖 역외에서 현지 은행에 위안화를 공급하거나 넘겨받으면서 기관 간 위안화 결제 대금의 청산·결제를 담당하는 중국 인민은행의 역외지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통은행의 청산은행 선정으로 한국 내 위안화 활용도가 높아진다... 
동작을 공천에..安 "기득권 보다 새인물"
7.30 국회의원 동작을 재보선 공천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배제되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당의 활력을 위해 중진들이 약세지역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공동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누구도 이 결정이 내게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따지지 않았다"며 "허 전 위원장의 절규에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 
종이신문 매출 '뚝'…무료·스포츠지는 위기
40개 주요 신문사의 종이신문(35개사) 매출이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이 같은 조사결과를 수록한 '2014 신문사 재무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5개 (종이)신문기업은 전년대비 -4.2% 성장을 통해 2조43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다. 동아닷컴, 디지틀조선일보, 제이큐브인터렉.. 대우조선 LNG船 15척 수주 눈앞
4일 대우조선해양 관계자에 따르면 러시아 천연가스개발 사업인 '야말프로젝트'에 투입될 쇄빙LNG선 15척에 대한 본계약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야말 프로젝트는 러시아 가스회사인 노바텍을 비롯해 프랑스의 토탈, 중국 석유천연 가스 공사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시베리아 서쪽 야말 반도에 위치한 천연가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 프로젝트에 LNG 쇄빙선 공급을 맡고 .. 
위안화예금 증가세 지속…6월말 120억달러
위안화 예금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6월말 거주자외화예금 현황'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거주자의 위안화 예금 잔액은 119억7000만달러로 5월말에 비해 6억4000만달러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말의 66억7000만달러에 비해서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위안화 예금 금리가 원화 예금 금리보다 높은데다 위안화 강세에 따른 환차익 기대 때문으로.. 채동욱 내연녀 의혹 '임여인, "오히려 협박 당했다" 주장
채동욱(55)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됐던 임모(55·여)씨가 가정부를 상대로 협박을 한 게 아니라 오히려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이범균) 심리로 열린 임씨와 유흥업자 박모(43)씨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임씨 측 변호인은 "임씨 가사도우미가 임씨의 아들을 유괴하고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임씨 측.. 
서경덕 교수, 中 기관지에 '동해' 광고 게재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4일 중국 공산당의 대표 기관지인 중국 청년보에 동해(East Sea) 광고를 게재했다. 이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일에 맞춰 게재한 것으로, 수 십차례의 디자인과 문구 수정 끝에 5개월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인사난맥'에 朴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4일 내놓은 7월 첫째주 주간집계 결과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로 전주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취임 후 최저치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까지 떨어진 데 대해 한국갤럽은 "최근 긍정률 하락의 주요 원인은 인.. 檢, 피살된 재력가 금전출납 장부 확보
김형식(44·구속) 서울시의회 의원이 연루된 강서구 재력가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피해자 송모(67)씨가 생전에 작성한 이른바 '뇌물 리스트'를 확보했다. 4일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3일 송씨 가족으로부터 송씨가 작성했던 금전출납 장부를 제출받아 분석 중이다. .. 
세월호 특별법 16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세월호 침몰사고 3개월만에 세월호 특별법이 발의됐다. 여당도 합의한 가운데 아직 세부사항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어 최종 통과까지는 불토명하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33명은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고 발표했다... 
7월 첫 태풍 '너구리' 북상 중…장마에도 영향
7월 첫 태풍 '너구리(NEOGURI)'가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은 4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다"며 "8일께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30도 이상의 고수온을 유지하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해 이날 오전 9시께 괌 서남서쪽 3.. 
[세월호 참사] 법정서 "진짜 선장 아니다"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의 원래 선장이 4일 자신은 세월호의 선장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임정엽)는 이날 오후 세월호 원래 선장 신모(47)씨와 청해진해운 해무팀장 박모(47)씨, 우련통운 관계자 2명, 해운조합 인천지부 운항관리실 관계자 2명 등 모두 6명에 대한 제2회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자리에서 신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