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 사임 거부 시사
    【바그다드=AP 신화/뉴시스】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4일 이라크의 많은 영토를 장악한 수니파 이슬람 무장세력이 패배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혀 사임 압박에도 물러나지 않을 뜻을 내비쳤다. 알 말리키 총리는 자신이 이끄는 '법국가연합'이 지난 4월 치러진 총선에서 대부분 의석을 차지했다며 국가 위기 속에서 이들과 함께하고 신뢰를 져버려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실이 발..
  • 교황청
    로마 교황청, 국제퇴마사협회 공식 인정
    【바티칸시티=AP/뉴시스】 퇴마사의 귀신 퇴치술이 교황청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로마 교황청이 공식적으로 국제퇴마사협회를 인정했다. 이 협회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귀신을 쫓는 사제 250명이 가입되어 있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3일(현지시간) 교황청 성직자성이 이 협회의 정관을 허가하고 교회법에 따라 이 협회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 흑역사
    "흑역사 지운다"…고교생이 휘발성 SNS개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삭제되는 휘발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발한 동갑내기 고등학생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성범(17), 윤형근(17) 군이다. 두 학생은 지난해 말 이우중학교 졸업 작품으로 '하루커뮤니케이션(www.harooo.com, 이하 하루)'을 만들었다. SNS에 올린 글을 단 하루(24시간)만 볼 수 있도록 한 데서..
  • 북한
    북, 일본 대북제재 해제에 납치피해자 조사위 구성
    일본이 독자적 대북 제재 일부를 풀기로 결의하자 북한도 일본인 납치 피해 문제를 조사할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5월 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비밀 회동을 갖고 북측의 일본인 납북자 문제 재조사와 일본의 대북 독자제재 일부 해제를 맞바꾸기로 전격 합의한 양국이 납북자 문제를 매개로 관계 회복의 속도를 더하는 모양새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우리..
  • 한-중
    한중 정상 "日, 역사수정주의·자위권 확대 우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일 일본의 집단자위권 헌법해석 변경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담화의 훼손시도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두 정상은 전날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과 이날 특별오찬 등을 통해 "현재에도 일본의 수정주의적인 태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또 자위권 확대까지 일본이 추진하고 있어서 우려스럽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브리핑..
  • 브라질
    [브라질WC] 독일-브라질 4강전 진출
    브라질과 독일이 2014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격돌한다. 개최국 브라질은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8강전에서 치아구 실바(30)와 다비드 루이스(27·이상 파리생제르맹)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콜롬비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월드컵 6회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은 2002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4강에 진출햇다. ..
  • [5일 날씨] 구름 많고 덥다
    5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 한반도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낮부터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영동은 동풍으로 대체로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가 내릴 예정이다...
  • [김종률 칼럼] 산은 아무도 거절하지 않는다
    지난 가을, 삼무곡의 아이들과 함께 설악산행을 할 때였다. 중청 대피소에서 1박을 하고 외설악 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는데 영~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그림자처럼 쫓아왔다. 관광버스에서나 들을 수 있음직한 트롯트메들리, 도대체 어떤 몰상식한 놈들이 신성한 산에까지 와서 유흥지의 놀이판을 벌인단 말인가?..
  • 이기영 목사
    [목회칼럼] 신학적 목회자 전경연 박사에 대한 회상
    전경연 박사님을 회상하면, 당시 1950년대와 '60년대에 신약성서 연구분야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셨고, 장로교의 뿌리와 개혁교회 신학전통의 위치에 서서, 근본주의적이고 교권다툼으로 어려운 한국교계에 신학적으로 크게 공헌하신 분들 중의 한 분으로 회상 됩니다. 내가 한신대에 들어가 만났던 당시에 전 박사님 서재 책상 위에는 칼빈의 초상화가 놓여 있었고, 그의 <칼빈의 생애와 그 신학사상>(19..
  • 굿피플 이스라에이드 김장훈
    "세월호 피해자들, 이제 '격려'가 필요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3개월이 지났지만 사고 당사자들과 유가족들의 정식적 스트레스와 피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민간 트라우마 힐링조직 구성 및 향후 종합 대책 마련을 위한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