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카드 사용액 소득공제 '축소' 검토
    정부가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몰이 적용되지 않는 조세감면 제도에 일몰을 신설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6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런 방향으로 2014년 세법 개정안 마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기재부는 오는 8월 초순에 세법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 대입수능
    올해 수능 11월13일…영어 영역 수준별 시험폐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13일 시행되고 원서 접수는 8월 25일 시작된다. 영어 영역의 수준별 시험은 폐지되며 사교육 경감을 위해 쉽게 출제된다. 영어 영역의 듣기평가 문항이 5개 줄어드는 대신 읽기 문항이 5개 늘어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했다. 세부계획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은 1..
  • 경제성장
    한은,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 3.8% 안팎으로 낮출 듯
    한국은행이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금융시장에서는 11일 열릴 이번 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는 연 2.50%에서 동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 아울러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0.1∼0.2%포인트 내린 3.8∼3.9%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낮아졌으므로 한은도 애초 예상했던 4.0% 성장..
  • 아르헨티나
    [브라질WC] 아르헨-네덜란드, 결승 길목서 격돌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서 만난다. 아르헨티나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벨기에를 1-0으로 이겼다. 이어 벌어진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는 연장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네델란드가 4-3으로 승리해 2회 연속 월드컵 4강 진입에 성공했다...
  • 노모 간병하다 홧김에 폭행·방화미수 50대女 '집유'
    노모를 간병하다 홧김에 폭행하고 방에 불을 지르려 한 50대 여성이 실형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부장판사 조용현)는 존속상해 및 폭행,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50·여)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 범행은 어머니 김모씨를 비롯한 현장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아파트 거주자 생명과 재산에 심각한 위해를..
  • 현직 교사 시간선택제 …내년 새학기 부터 시범운영
    현직 교사에 대한 시간선택제 교사제도가 내년 새학기부터 주 15~25시간으로 최소 인원으로 시범 운영된다. 교육부는 이를 토대로 신규 교사에 대한 시간선택제 교사제도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규직 시간선택제 교사제도 도입·운영 기본계획'을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6일 밝혔다. ..
  • '팔레스타인'소년은 화형 당한 셈…'검시 결과' 주장
    【라말라=AP/뉴시스】 팔레스타인인들이 보복 살해됐다고 주장하는 10대 소년의 사인은 화상이었다고 관리들이 5일 말했다. 팔레스타인 검찰총장 아브델가니 알 우아위는 텔아비브에서 실시된 부검에 입회했던 팔레스타인인 의사로부터 1차 검시결과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소년 모함메드 아부 크데이르가 "신체의 90%'에 화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검시결과 그는 불에 타는 동안도..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이재용 구본무
    시진핑 주석에 열띤 '비즈니스 외교' 펼친 '삼성·LG'
    삼성과 LG가 한국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상대로 과감한 비지니스 외교를 펼쳤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에머랄드홀에 마련된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관에서 시 주석에게 각각 주력제품과 기술을 안내했다...
  • 인사청문회
    인사청문회 정국…與野 대립 심화
    이번주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8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국회는 오는 7일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시작으로, 8일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연다. 이어 9일에는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0일에는 정성근 문화체육관..
  • 美가톨릭, 수녀 살해한 신부에 '신부 장례의식' 거행
    【콜럼버스(오하이오)=AP/뉴시스】 34년 전 한 수녀를 흉기로 찌르고 목졸라 살해했던 한 신부가 신부의 사망에 따르는 미사를 받게 된다고 한 교회 관리가 5일 말했다. 톨레도 교구의 운영을 담당하는 찰스 리터 신부는 문제의 제럴드 로빈슨 신부가 비록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하늘이 신부로 명했기에 그는 한 교구장으로써 장례를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사망한 로빈슨(76)은 그는 ..
  • 법정들어가는 유우성씨
    '간첩 조작사건' 국정원 협조자, 유우성에 사과 편지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으로 기소된 피고인들 중 '국정원 협조자'라 불리는 조선족 김모(62)씨가 유우성씨에게 사과 편지를 보낸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지난달 25일 A4용지 2매 분량으로 작성된 해당 편지는 김씨가 변호인인 법무법인 신우 박종흔 변호사에게 보내 박 변호사가 유씨 측 변호인단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천낙붕 변호사에게 전달한 것이다. "유우성군..
  • 檢, '철피아 비리' 새누리 前수석부대변인 구속
    '철피아(철도+마피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권영모(55)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을 구속했다. 철피아 비리로 정치권 인사가 구속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김후곤)는 5일 철도부품 제조업체로부터 납품 관련 로비 명목으로 거액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권씨를 구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