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하는 시진핑 국가주석
    시진핑 "각국과 협력해 아시아 발전·평화 이룰 것"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이 새로운 정세 아래 주변국과 신뢰를 쌓고 협력하겠다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일본의 침략에 공동 대응해 왔던 양국간의 '공조'를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시 주석은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연에서 "아시아가 발전하려면 개방과 협력, 평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 거세지는 수입차 바람..상반기 사상 최대
    수입차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6월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올 상반기 실적 또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대비 16.3% 증가한 1만7,803대로 역대 월간 최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6월(1만2,792대) 대비 39.2% 증가한 수치다...
  • 이통사에 달린 팬택의 미래
    개업재무구조개선을 진행중인 팬택의 미래가 이동통신사에 달렸다. 이통사의 결정이 없으면 팬택은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가야한다. 팬택 채권단 관계자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출자전환 참여를 조건으로 한 팬택 경영정상화 방안에 채권단 4분의3 이상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 결제원, 위안화 허브구축 관련 MOU 체결
    4일,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의 문을 열 위안화 역외허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중국은행과 체결했다.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이날 중국은행 톈궈리 회장과 양국과 아시아의 증권시장 발전 및 상호협력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한-중 경제인 상호투자 기반 마련
    한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인들이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을 개최하고 협력관계 강화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양국 기업은 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G화학은 중국 난징시 인민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자는 내용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 한중정상회담 경제분야 후속조치 논의 본격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연태 타결 노력을 합의했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논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통상담당 장관들의 회담이 서울에서 열렸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먀오 웨이 장관과의 한·중 통상장관 회담을 열고 하반기 한·중 FTA 협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5조원 규모 재정증권, 기재부 이달중 발행
    기획재정부가 원활한 국가재정 집행을 위해 5조원 규모의 재정집행을 이달 중에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재정증권은 정부가 국고금이 일시부족할 때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발행일은 7월 2·9·16·23일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재정증권은 통안증권 입찰기관(은행, 증권사 등 20개 기관)과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산업은행, 증권금융 등)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거래된다...
  • 한화그룹 본사 빌딩서 화재..20분만에 진화
    4일 낮 12시경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제외하고는, 대피방송 등 원활한 초동대처로 건물 내 상주인원들의 전원 대피로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국회 방문한 시진핑
    시진핑 "한중 의회 교류 강화 지지"
    한국을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국회를 방문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양국 의회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시 주석 일행을 맞이한 자리에서 "한중정상회담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혀줘 감사하다"며 "중국과 함께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통일 대한민국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강연하는 시진핑 국가주석
    시진핑 서울대 강연서 한국과 중국의 공통점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서울대학교에서 한 강연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공통성을 강조하고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 지지 입장과 우정을 통한 한중 관계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시 주석은 임진왜란과 청일전쟁, 일제시대의 대일본공조를 이루었던 역사를 예로들며 "가장 치열했을 때 생사를 다 바쳐 서로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익을 보고 친구를 사귀었다면 이익이 없어지면 헤어지게 된다"며 ..
  • 지난해보다 줄어든 대기업 구조조정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만간 30여개 대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 신청이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서는 올해 대기업들의 은행 여신상태가 악화돼는 등 올해 대기업 재무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보고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1년대 대기업 대출은 135% 증가했지만 회수가 확실한 여신도 120% 늘어났다며 악성여신의 증가세가 만만치 않음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