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정 신부
    이재정 교육감, "화해·공존 바탕으로 남북한 평화체제 만들어 가야"
    6일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 박사) 미가엘관에서 열린 제8차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CUAC) 제8차 총회에서 '한국 분단 역사와 화해의 길'을 주제로 강연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전 성공회대학교 1·2대 총장)은 "화해는 역사에 대한 '용서와 성찰'에서 시작된다. 공존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일 때 가능해진다"며 "화해와 공존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켜 '..
  • 엇갈린 방송사 세월호 기관보고..MBC 불출석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기관보고에 대한 방송사들의 엇갈린 자세가 나왔다. MBC는 기관보고 출석을 거부한가운데 KBS는 예정대로 출석한다. MBC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자유를 침해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보도의 기능을 위축시키게 된다"며 세월호 사고보도의 정치도구화 및 언론 길들이기 우려가 있음을 밝혔다. 이어 언론의 중립성과 객관성 훼손을 주장하며 국..
  • 새누리당, 7.30재보선 9곳 공천 확정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현 사무총장)는 7일 여의도 당사에서 7.30 재보선 후보 선출자를 추가로 발표했다. 수원을(권선구) 국회의원 후보에 정미경 전 의원을, 평택을 후보에는 유의동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선출한다. 충북 충주 후보로는 이종배 전 충주시장을, 울산 남구을 후보로는 박맹우 전 울산시장을 후보로 정했다. 전남 나주·화순에는 단독 지원한 김종우 전 나주동강농협조합장..
  • 동부그룹
    동부정상화 시동..오늘 동부제철 자율협약 결정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부그룹 정상화에 있어 시동여부를 결정할 동부제철 자율협약이 다가왔다. 채권단들은 동부제철의 주식 감자와 출자전환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수월한 자산매각과 구조조정을 바라는 입장이다. 7일 산업은행이 주축인 동부그룹 채권단은 동부제철의 자율협약을 내리기 위해 채권단 전원이 모이는 자리에서 일괄적으로 이에 대한 동의서를 제출한다. 채권단의 동의서가 제출되면 자율협약..
  • 불안한 하반기 내실화로 대비하는 기업들
    국내 대기업들은 하반기 내실화에 집중해 불황에 대비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경영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자산 상위 30대 그룹을 대상으로 2014년 하반기 투자·경영 환경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대부분은 '경영위험 관리와 경영 내실화'를 경영방향으로 내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
  • 가계중심 경제성장
    "부동산 경기부양 주의해야"..가계중심 경제성장 방안 내놓은 새정치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가 6일 국회에서 가계중심의 경제성장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후보자가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로 경기를 부양하기 전에 가계경제를 살려야 한다는게 새정치연합 정책위의 설명이다. 새정치연합 정책위는 "최경환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를 시사하는 등 부동산 경기 부양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추진하려고 하..
  • 국내 조선 실적 급감..하반기 전략 수정해야
    국내 주요 조선사들의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급감하면서 하반기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조선 실적을 이끌던 플랜트 수주가 급감한 영향이 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상반기 수주액은 146억 달러로 올해 수주목표(545억 달러) 대비 26.8%에 그쳤다. 현대중공업은 올 초 수주목표를 250억 달러로 잡았으나 현재..
  • 새누리당 합동 연설회
    金-徐 신경전, 새누리 당대표 경선 첫 합동연설회 시작
    새누리당의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첫 합동 연설회가 6일 대전 유성구 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충청·호남·제주 지역 선거인단과 당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합동연설회에는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9명 후보자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구할 적임자임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당대표에 홍문종·김무성·김상민·김을동·이인제·김영우·서청원·김태호·박창달 의원이 출마했다. 이 ..
  • 감사원 한마디에 정보유출 카드사 제재 연기되나
    감사원이 금융사 제재에 대해 감사보고서 나온 뒤에 나서는 것이 적합하다고 의견을 냄에 따라 KB금융에 이어 정보유출한 카드사들의 징계 또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카드사들이 제재 연기에 따라 제재 수위를 낮추기 위한 로비전을 본격화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르노삼성車 노조 90% 찬성으로 파업 결정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6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에 따라 2일부터 4일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조합원의 90.7%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4월 21일부터 올해 임·단협 교섭을 시작해 모두 6차례에 걸친 실무교섭과 5차례에 걸친 본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지난달 25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내기도 했다...
  • 靑與野 회동 오는 10일 유력
    청와대와 여야 원내지도부가 오는 10일 회동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회동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여야 대표로 나서며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도 포함됐다. 6일 청와대와 여야지도부는 이번주 중 회동을 하기로 하고 9일~11일 중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일이 국무위원 인사..
  • 구원파 현수막 유병언은 내가 지킨다
    보름남은 유병언 추적기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유효기간이 보름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지방법원이 발부한 구석영장의 휴교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검찰은 여전히 유 전 회장의 행방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어 책임론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유 전 회장이 해외로 나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게 정부의 분석이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새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