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출시된 신차 가운데 현대자동차 LF쏘나타와 BMW i3가 최고의 차로 각각 뽑혔다. 16일 SK엔카닷컴이 지난달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올해 신차 중 최고 모델올 온라인 설문한 결과, 국산은 LF쏘나타가 응답률 34.6%로 한국GM 말리부 디젤(24.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연극 <멎은 땅에도 바람은 분다> 26일까지 연장 공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8호 정치범수용소. 이곳 지도원 리기풍은 오늘도 어버이 수령께 충성을 다짐한다. 수용소에서는 고문 받던 수많은 이들이 죽어가지만, 조국을 배신한 이들에게 내려지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렇게 리기풍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일상을 살아간다... 
리브,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All I Need Is You' 발매
리브가 첫번째 싱글 'I Believe'에 이어서 두번째 싱글 'All I Need Is You'를 발매했다. 'Leave'는 한 곳에 머물지 말고 부르신 곳으로 '떠나다'와 머무는 자리에 그리스도의 흔적, 향기를 '남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삼성 미래먹거리 확대..삼성SDI-BMW 대규모 배터리 계약
삼성SDI가 독일 완성차 업체 BMW그룹에 대규모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에 나선다. 양사는 14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SDI는 앞으로 수년 동안 현재 출시된 BMW i3, BMW i8은 물론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에 쓰일 배터리 셀도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차세대 소재 등.. 
정부, DTI도 상향 조정키로…60%로 단일화
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LTV)에 이어 총부채상환비율(DTI)도 상향 조정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서 담보가치를 인정해 주는 비율을 말하는 LTV(Loan To Value ratio)는 현재 서울 50%, 경기·인천 60%로 구분 적용되는데 이를 60%로 단일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대신 금융당국은 가계부채의 급속한 확대를 막기.. 
한국판 '햄릿', 전통굿으로 英 축제 열광
한국의 굿판과 춤사위에 담긴 한국판 '햄릿'이 영국 3대 축제인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공연이란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세계적인 연출가 양정웅이 이끄는 극단 여행자는 12일 영국 런던 중심가 시티오브런던에서 열린 '제52회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City of London Festival, COLF)'에서 셰익스피어 '햄릿'을 강렬한 무대와 한국 전통 굿을.. 통상임금으로 심상치않은 車노동계
통상임금이 노사관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올 1~6월 노사분규와 근로손실일수는 각각 45건, 10만3,000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17건, 3만5,000일)와 비교해 3배나 크게 늘어난 것이다. 특히 1~6월 노사분규 건수는 지난 2006년(52건)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다. 이를 두고 통상임금 확대를 바라는 노동계와 통상임.. 투옥된 中 목사 가족 3명, 미국으로 탈출
중국에서 체포, 투옥된 장샤오제 목사의 가족 3명이 국제 인권활동가들의 도움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한 기독교 인권단체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장샤오제의 딸 장후이신과 사위 쑨주레이, 한살짜리 손자 쑨제시로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14일 텍사스주 댈러스에 도착했다고 미국 내 중국 지원단체인 차이나 에이드는 말했다. 장 목사는 허난(河南)성 난러현에서 정부 허가를 받아 교회를.. 수협 여직원 고객 예금 11억원 빼돌려…경찰 수사
전남 완도의 한 수협 직원이 고객 수십명의 예금 11억여원을 빼돌렸다는 고소장이 접수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전남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완도의 한 수협 직원 A(27·여)씨가 고객 25명의 예금 11억3000여만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지난 11일 수협측으로부터 접수 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 16일부터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전면 금지
오늘(16일)부터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운행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이날부터 출근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을 오가는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제 9호 태풍 람마순 필리핀 상륙…3명 실종
제9호 태풍 람마순이 15일 오후 5시께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알바이주(州)에 상륙해 3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카탄두아네스섬 판가니반에 사는 20대 후반 어민 3명이 이날 오전 9시 조업을 하러 바다로 나갔다가 실종됐으며 저녁까지도 이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마리아 카루바퀴브 현지 경찰 대변인은 오베트 페르난데즈 시장이 해안 지역에서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진실 밝혀달라"…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들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16일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친구들을 추모하며 최종 목적지인 국회의사당을 향해 도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