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의 팬이 된 것 같다. 제 책이 한국 말로 된 책이지만 표지만이라도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이해인(69) 수녀의 신간 소개 및 8월에 있을 프란치스코 교황 맞이 북 콘서트 관련 기자 간담회가 15일 카페 산 다미아노에서 진행됐다... 연중 최고치 근접한 코스피..2012.72
15일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에 육박하며 전거래일대비 18.84포인트(0.94%) 오른 2012.7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매수세와 환율반등에 힘입은 대형주의 강세, 미국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의 덕을 봤다. 이날 외국인들은 2천81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480억원, 1천40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매수.. 
청와대, 정종섭·정성근 후보자는 임명강행 수순
박근혜 대통령이 자질 논란을 빚은 정종섭 안전행정, 정성근 문화체육관광 장관 후보자 등 2명의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밟기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을 지명하면서 정종섭 안전행정·정성근 문화체육관광 등 장관 후보자 2명에 대해선 청문보고서 채택을 국회에 재요청했다. 이는 이르면 16일 제2기 내각을 출범시켜 공.. SK인천석유화학 공장서 냄새…주민 200명 시위
인천 서구 원창동 SK인천석유화학 공장에서 화염과 냄새로 인근 주민 수백명이 공장 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 14일 오후 7시께부터 SK인천석유화학 공장의 가스 배출 설비에서 화염과 함께 타는 냄새가 나자 주민 200여 명이 야간 항의 시위를 벌였다... 김학의 前차관 변호사 등록신청 철회
일명 '별장 성접대 의혹'에 휘말려 사퇴한 김학의(58) 전 법무부 차관이 변호사 등록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전날 오후 2시 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김 전 차관에게 등록 신청을 철회하라고 권고했으며, 김 전 차관은 권고를 받은 직후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난적 없는 남성에게 수천만원 사기 30대 女 영장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남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15일 유산으로 남긴 땅이 팔리면 빌린 돈을 두배로 갚아주겠다고 속여 온라인 게임으로 만난 남성으로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6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박모(34·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기업 임원 아들 사칭 성관계 맺고 수억 뜯은 30대 구속
서울 서부경찰서는 대기업 임원 아들을 사칭해 전문직 미혼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고 협박해 거액의 돈까지 받아 챙긴 박모(39)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설교] 맥추절을 지키라
폭양이 내려 쪼이는 여름날의 한낮 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행인이 나무 한그루 없고 쉬어갈 그늘도 없는 먼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아유! 더워 말도 마오. 찜통 같은 이 날씨에 바람 한 점 없고 나무 그늘도 없으니 걸어갈 기운도 없네.' 두 사람은 이러한 말을 주고받으면서 걸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쯤 가니 저쪽에 하늘을 찌를 듯 커다랗게 치솟아 있는 오리나무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칼럼] "원수를 사랑하라"는 명령의 성격
마태복음 5:17~48, 사실 이 부분은 깊게 들어가면 매우 어려운 구절입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의미하려고 하셨는가를 잘 포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율법에 관한 예수님의 속마음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 속에는 "과장법"과 같은 수사적 표현들이 적잖게 있는데 문자 그래도 이해하다가 엉뚱한 결론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칼럼] 선교사와 목사가 가야 할 길
사람은 대체로 돈과 명예와 높은 신분과 권력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인간은 그런 것이 다 갖추어져도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는 영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0장 25~37절에 등장하는 율법교사는 청년이요.. 
[칼럼] 바벨탑을 넘어 오순절로
"교회는 하늘의 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린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뿌리는 흙을 파고 들어갑니다. 흙이 옥토면 뿌리가 깊게 넓게 퍼집니다. 그래서 그 나무는 무성합니다. 한국역사는 교회의 옥토 구실을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무럭무럭 자랐고 지금도 자랍니다." 장공 김재준 목사님께서 1985년 5월 19일, 안양중앙교회 창립 55주년 기념 예배에서 선포하신 말씀입니다... 
[칼럼] 평화통일 강사활동
양지 목사가 전공하지 않고 활동하는 것이 꽤 있다. 음악을 전공하지 않고 과거 10년 동안 찬양대 지휘를 하고 테너활동을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역사를 전공하지 않고 총회와 공주기독교 역사위원장을 하고 있다. 관심과 취미와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 절대로 잘 하는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