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과 여당 일부에서 불가론을 내세워온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 되자마자 논문표절 문제와 연구비 부당수령, 승진 심사에서 표절 논문 제출 등 각종 의혹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올랐다. 이때 까지만 해도 여당과 보수 교육 단체 등은 청문회를 통한 소명기회는 주자는 옹호론이 있었지만 '언론사 칼럼 대필' 문제가 불거지면.. 청년실업중에도 늘어나는 고령자 취업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고용율은 0.9% 오른 53.9% 기록한 가운데 청년층의 취업자수가 소폭 감소한 반면 고령층의 취업은 계속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고령층 인구중 경제활동인구는 627만3000명, 비경제활동인구는 510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37만5000명, 8만6000명이 각각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중 취업자는 613만8000명으로 전년동..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
서울 종로경찰서가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홈페이지 서버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와 조합원 이메일이다. 이번 수사는 전교조의 조퇴투쟁과 시국선언 등 국가공무원법 위한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 중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대상 자체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전교조 교사들이 어떻게 조퇴투쟁을 벌였는지, 시국선언에 는 누가 어떻.. 
기아자동차 2015년형 K7출시
기아자동차가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K7 2015'의 사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K7에 대해 기아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신규로 적용하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점등 이미지를 기존보다 날렵하게 디자인하는 등 고급스런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강남역에 문을 연 SPC 스퀘어
파리바게트와 던킨도너츠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이 강남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SPC그룹은 첨단 정보기술(IT)과의 접목을 통한 '미래형 스마트 외식문화공간'을 표방하며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14일 오픈한 SPC스퀘어는 4개층에 연면적 2000㎡ 규모의 단독 건물이며 '도심 속 작은 광장'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SPC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한남동에 베이커리 중심으로.. 與전대이후 본격화된 7.30 대결
7.30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남겨두고 여야는 본격적인 7.30 재보선 장외 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당대회를 마치고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마친 새누리당은 지역일꾼과 정치철새의 대결로 재보선 경쟁을 규정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전임 이명박 대통령을 거론하며 신구의 대결 혹은 'MB맨 대 반MB' 구도로 만드는 분위기다... 한반도 화해·통일 위한 평화행진 및 기도회
올해로 비극적인 한국전쟁이 정전 된 지 61년이다. 전쟁의 비극은 정전으로 잠시 멈추었다지만, 한반도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향한 발걸음은 아직도 멀고 힘들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 후면 다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헤어진 천만 이산가족 중 많은 이들이 다시는 헤어진 가족과 만나지 못하고 영원히 이별해야하는 슬픈 현실이다... 독신 여성 수일간 염탐 후 성폭행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수일동안 살펴본 뒤 성폭행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5일 여성의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 한 혐의(강간 등)로 서모(31)씨를 구속했다... 
교회 가장 많이 파괴하는 정부는 중국·러시아
교회나 모스크 등 종교 시설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거나 파괴하는 일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타지키스탄 정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성애 관련된 보도를 언론이 꺼리는 이유는?
우리 사회에서 최근 동성애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지만, 언론들의 동성애에 대한 보도는 극히 제한적이다. 또 보도를 한다 하여도, 동성애자들의 주장이나 단순 보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민들은 '알권리' 차원에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싶은데 말이다... 
영국성공회, 수세기 금기 깨고 여성 주교 허용
영국성공회가 여성에게 주교직을 허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수세기 동안 이어져 내려 왔던 금기를 깬 이 역사적 결정은 14일(현지시간) 열린 제너럴 시노드(총회) 투표 결과 여성 주교 허용안이 통과되면서 이뤄졌다. 영국성공회는 여성이 고위 사제직인 주교직에 오를 수 있느냐의 문제로 전통주의자와 개혁주의자 간에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왔었다... 
[성경 속을 걷다] 주님을 만난 사람들(8) 베데스다의 병자
영국의 화가 윌리엄 호가스(William Hogarth, 1697~1764)는 희망을 잃고 몰락하는 부랑자들을 다룬 교훈적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이다. 그가 그림을 그린 지 7년밖에 되지 않았을 때 런던의 성 바돌로매 병원에 무료로 벽화를 그리게 되었는데 그 작품이 바로 '베데스다 연못의 그리스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