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호하는 스코틀랜드 독립 반대 지지자들
    스코틀랜드 독립 부결..대신 자치권 확대로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묻는 투표에서 반대 의사가 과반을 넘었다. 19일(한국시간) BBC는 영국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 최종 개표 결과, 반대 55%(187만7252표), 찬성 45%(151만2688표)로 스코틀랜드의 독립 반대 여론이 높았다고 보도했다. 투표율은 97%다. 투표는 '스코틀랜드가 독립국가가 돼야 하는가'라는 단일 문항에 찬성 혹은 반대 의견만 기표하는 방식으로 진행..
  • 병영개혁 재천명한 한민구
    한민국 국방장관이 병영혁신을 통한 선진 강군으로 도약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19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방정책 자문위원 40여명과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직위자가 참석한 '국방정책자문위원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병영문화 혁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등 주요 국방 현안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했다...
  • 높아진 朴대통령 부정평가, 최악의 새정연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업무평가가 다시 부정평가가 앞서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지율도 창당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9일 밝힌 16~18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업무수행 지지도는 44%가 긍정평가, 47%가 부정평가를 했다. 7·30 재보선 이후 7주만에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 '영흥도선' 알고보니 통일신라 선박
    지난 2012년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섬업벌 해역에서 발견된 고선박 1척이 인양조사결과 통일신라시대 선박으로 밝혀졌다고 문화재청이 19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2년 제1차 수중 발굴조사에서 고선박 1척을 발견하지만 이 일대 강한 조류와 높은 파고로 인해 지난해 수중 발굴조사 전용인양선인 '누리안호'를 투입해서야 내부조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문화재청은 당시 고선박 1척과 도..
  • 정의화
    鄭의장, PNND 관계자 접견서 핵 감축 강조
    정의화 국회의장은 19일 국회에서 알린 웨어 핵 감축을 위한 네트워크(PNND) 글로벌 코디네이터를 접견하고 "지구상의 평화를 위해 핵 감축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한반도 비핵화에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 의장은 "대한민국도 남북 간 화해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PNND가 국제연합(UN), 국제의회연맹(IPU)과 긴밀한 관계를..
  • 정홍원 총리, 호주 하원의장 면담
    정홍원 국무총리가 19일 방한 중인 브론윈 비숍(Bronwyn Bishop) 호주 하원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 총리는 비숍 의장과 면담을 갖고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 분야와 외교·안보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인사하는 문희상
    새정연 문희상號 출범..순조로운 정국 기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한 새정치민주연합 체제가 문을 열었다. 5선으로 정치경험이 풍부한 문 비대위원장 체제가 공식 활동에 돌입할 경우 여당과의 협상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의 대화도 보다 순조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문 비대위원장은 '겉은장비 속은 조조'라는 불린다. 후덕한 외모의 소유자지만 정국현안에 대한 분석력과 통찰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극동방송 - 만나고싶은사람 듣고싶은이야기
    500회 맞은 극동방송의 '만나고싶은사람 듣고싶은이야기'
    지난 2005년 1월을 시작으로 전직 대통령, 정재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출연한 극동방송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만나고싶은사람 듣고싶은이야기'가 500회 특집을 맞이했다. 19일 극동방송 관계자는 "오는 26일자 '만나고싶은사람 듣고싶은이야기'가 500회 특집으로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90분 동안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전국동시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
  • 김무성
    김무성, 공기업 방만경영 개혁에 강한 의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9일 공공기관에 대한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 신호를 내보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공기업개혁분과 공청회에서 "공공기관의 부채는 523조로 국가채무 482조원의 108.4%에 달하면서 국가 재정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공공기업의 방만경영은 도를 넘어서 국민적 공분의 대상이 된지 오래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