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소비가 부진한 원인으로 가계부채와 세금 등 비소비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또 전·월세 가격과 의료비 부담, 노후에 대한 불안감도 보수적 소비성향을 확산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민간소비 부진의 원인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가처분소득, 비용, 소비심리 등의 측면에서 소비 부진 현상을 분석·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글.. 朴대통령 교육공약 예산 배정 미미..교육 공약 파기
내년도 예산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들을 위한 예산배정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015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지난해보다 8841억원 늘어난 55조132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아 및 초중등교육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39조5206억원을 포함해 39조7142억원, 고등교육은 10조5341억원, 평생·직업교육은 5633억원을 편성했다... 담배값 정부방안보다 낮아지나
담배값이 여야 협상 과정에서 정부 방안과 달리 1000원대 상승을 보일까.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18일 정부가 제시한 담뱃값 인상폭 2000원과 관련해 "야당과 여러 가지 협상 결과에 따라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최종 인상폭은 국회에서 결정될 것이다. 지방소비세는 안전행정위원회, 건강증진부담금은.. 朴대통령, '지한파' 모리 전 日총리 면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9일 방한하는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2000∼2001년 재임)와 면담한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7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모리 전 일본 총리가 박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도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모리 전 총리가 방한할 예정이고 요청이 들어와 그런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교단장협의회, 한국교회한반도녹생평화운동협회 창립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가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북한에 8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자 한국교회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회를 창립했다... 
朴대통령, 오늘 모리 요시로 전 日 총리와 면담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와 만남을 갖는다. 이날 만남에서 여전한 난제인 한·일 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모리 전 총리를 접견한다. 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반이 되도록 양자회담을 열지 못할 정도로 한·일 관계가 여전히 꼬여있는 상황인 만큼 모리 전 총리와의.. 공기업 호봉제 폐지한다..공기업 개혁안 오늘 발표
공기업 호봉제 폐지 등을 중심으로 한 공기업 개혁안이 오늘 나온다. 공기업 노조들은 민영화 수순이라며 반발하는 움직임이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 공기업개혁분과는 1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 눈높이 공기업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기업개혁분과 이현재 위원장을 비롯한 김희국, 박대동, 이강후, 이만우, 이이재 의원과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 
안재욱 대뷔 20주년 콘서트 '어느 멋진 날'
배우이자 가수로서 'Forever', '친구' 등 히트곡을 탄생킨 안재욱이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ONE FINE DAY-Ahn Jae Wook 20th Anniversary'를 개최한다. 안재욱은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출연했던 드라마의 OST 등 추억 속의 노래를 부르며 안재욱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115주년 철도의 날 기념식
코레일은 18일 오전 대전시 소재 철도사옥에서 '제115회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 철도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어지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구현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여는 대륙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에 혁신 맡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희상 의원(5선, 의정부)에 당의 수습과 혁신을 맡긴다. 18대 대선 직후 민주통합당 시절 비대위원장을 맡은 이력이 있어 '구관이 명관'이라는 평이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18일 새정치연합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상대책위원장 추천 연석회의에서 비대위원장 후보로 문 의원을 추천했고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의원장 겸 원내대표가 이를 존중해 문 의원은 신임비대위원장으로 .. 리퍼트 駐韓 대사 인준안 美상원 통과
성김 주한 미국대사의 후임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미국 의회 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리퍼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비롯해 몇몇 인사에 대한 인준안을 승인했다. 언론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다음주부터 휴회에 들어가는 의회가 그동안 미뤄뒀던 인준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란 아베디니 목사 복역 2주년, 30개 국가에서 기도회
오는 26일은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가 이란에서 복역한 지 2년째 되는 날이다. 이에 그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다음 주부터 30개 국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란계 미국인이며 두 아이의 아버지인 아베디니 목사는 이란에서 고아들을 돕는 사역을 펼치던 중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전 세계 수많은 교인들은 그에게 자유를 되찾아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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