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기격추
    말레이 여객기 우크라서 미사일에 격추…298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17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미사일에 맞아 격추돼 승객과 승무원 298명 전원이 사망했다. 민간 여객기가 격추돼 발생한 사망자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親)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은 서로 미사일 발사 책임을 미루고 있다. 이날 5시 15분(한국시간 오후 11시 15분) 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떠나 말..
  • 취업준비생 토익 평균 '646점'…토익 스피킹은 5급
    올 상반기 토익(TOEIC)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의 평균점수는 646점으로 나타났다. 또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의 평균점수는 127점으로 평균레벨은 5등급이었다. YBM 한국TOEIC위원회(www.toeic.co.kr)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토익과 토익 스피킹에 응시한 취업 준비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8일 밝..
  • 국민 70% "쌀 개방에 충분한 동의 없었다"
    정부의 쌀 전면개방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7명은 "충분한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사회동향연구소가 지난 17일 전국 성인남녀 878명(표본오차 ± 3.3%p)을 대상으로 정부의 쌀 전면개방과 관련해 여론조사(휴대전화 RDD 방식)를 실시했다. 국민들에게 충분히 동의를 구했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국민 동의를 충분히 구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69.8%로..
  • 대한항공·아시아나, 우크라이나 영공 이미 "우회 운항중"
    한국 국적기는 안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우크라이나 영공을 우회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 항공사들은 우크라이나 정세가 악화됨에 따라 지난 3월3일부터 우크라이나 영공을 통과하지 않고 남쪽으로 비껴 운항하고 있다. 지난 3월3일은 러시아 상원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
  • "금리결정은 금통위에"..최경환 취임 이후 목소리 높이는 한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이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주열 총재는 기준금리 결정이 금융통화위원회 권한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를 바라는 최 부총리와 금리결정권을 가진 이 총재간의 줄다리기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총재는 18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등의 언급이 ..
  • 항공기 격추
    美 '여객기 격추미사일은 러시아제' 결론 낸 듯
    미국은 미사일 발사에서 발생하는 로켓 엔진의 열기를 분석하는 등 미사일 발사를 탐지하는 정밀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NN 방송은 한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말레이 여객기가 추락하기 직전 지상에서 지대공미사일용 레이더의 가동이 탐지됐으며,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시점에는 해당 지점에서 강한 열도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군·정보기관 관리들의 말을 종합해 이..
  • 박봉수
    예배 프롬 2014, "기독교 문화의 부흥을 이룰 것"
    예배 사역자와 예배 예술인의 축제인 <예배 프롬 2014>가 8월 15~16일까지 상도중앙교회에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17일 상도중앙교회에서 있었다. 진행은 방현주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 올해 쌀 생산량, 좋은 기상여건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내년부터 쌀시장 전면개방"…관건은 '관세'
    우리나라가 쌀 시장이 내년 1월 1일부터 개방된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 산업의 미래를 위해 관세화가 불가피하고도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쌀 시장은 내년부터 전면 개방되며, 정부는 관세를 통해 수입량을 자동조절하게 된다. 이 장관은 "관세화를 유예할 경우 의무수입물량(MMA)이 과도하게..
  • [세월호 참사]24일만 여성 추정 시신 1구 수습
    세월호 침몰사고 94일째인 18일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22분께 식당칸에서 여성으로 보이는 희생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희생자 시신이 수습된 것은 지난 달 24일 여학생 시신을 수습한 이후 24일만이다. 사고대책본부는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 등을 의뢰할 예정이다...
  • 인천 아시안게임 남북 접촉
    北, AG실무접촉은 청와대 트집으로 결렬 '주장'
    북한은 18일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문제를 논의한 남북 실무접촉이 결렬된 것은 남한의 부당한 태도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참가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실무접촉 소식을 전하며 "모처럼 진행된 북남 실무회담은 남측의 부당한 태도와 도발 행위로 아무 합의도 이루지 못했으며 다음번 회담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결렬됐다"고 ..
  • 국민운동 통합
    '국민운동' 위해 통합 측 평신도들 나선다
    18일 오전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는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기독교운동본부'(이하 국민운동)의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 측 지도자연합회 창립모임이 열렸다...
  • 해외여행...꼭 필요한 전염병 대비책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여행객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비가 요구된다 최근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중심으로 뎅기열이나 말라리아, 홍역에 걸리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370명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2명, 지난해에는 107명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급속도로 늘어난 수치다. 이가운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