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스라엘 비난…"민간인 보호에 최선 다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17일 이스라엘의이 가자지구 공격과정에서 민간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국무부는 전날 가자 해안에서 4명의 소년들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사건을 들어 가자에서 민간인들이 많이 사망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17일에도 3명의 어린이들이 가자에서 사망했다. ..
  • 격추 말레이시아 여객기, 네델란드인 154명
    17일 동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의 보잉 777-200기에는 최소한 9개국의 29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국가별로는 네델란드인이 154명으로 대부분이었고, 말레이시아 38명(승무원 15명 포함) 호주(27) 인도네시아(11) 영국(6) 독일(4) 벨기에(4) 필리핀(3) 캐나다(1) 순이며 47명은 아직 국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지상군 작전 개시
    이스라엘 군은 17일 가자에서 지상군 공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군은 이 공세가 하마스의 테러 기반에 "중대한 타격"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으나 동원된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사무실은..
  • 푸틴, "'말'여객기 격추 사건은 우크라 정부가 책임져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된 사건은 우크라이나가 책임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정부는 성명을 통해 18일 새벽(현지시간) 푸틴이 경제 보좌관들과 이 사건을 두고 짧은 묵념을 올린 뒤에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
  • 美, '말' 여객기는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것으로 판단
    미국 정보당국은 동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지대공 미사일에 의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한 미국 관리가 17일 말했다. 이 관리는 미국 정보당국이 누가 그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그것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의 어느 쪽에서 발사된 것인지 등 상세한 내용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하는 이 관리는 미국의 정보판단으로는 친러시아 반군이나 러시아 측이 발사했을 ..
  • 삼성동 한전 본사
    현대차, 4조규모 한전 삼성동부지 인수 나서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력공사가 7만9342㎡규모의 삼성동 본사 부지를 매각한다. 서울 강남의 알짜부지 중 마지막으로 꼽히는 이 지역에 대해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전 삼성동 부지 인수를 공식화했다. 17일 한국전력 이사회가 결정한 부지 매각방식은 최고가를 써낸 입찰자에 파는 일반경쟁 입찰방식이다. 이곳은 지난해 말 기준 공시지가는 1조4837억원, 장부가액은 2조73억원, 시세는 ..
  • 이-팔 일시 휴전
    일시적인 휴전에 돌입하기로 한 이-팔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지대에서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를 향해 포격을 가하고 있다. 9일째 이어진 이스라엘 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220여 명, 부상자는 1600여 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유엔의 요청에 따라 17일 5시간 동안 일시적인 휴전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
  • 사내유보금 과세 방안에 재계 반발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대기업 사내유보금에 대한 정부과세 방침에 재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재계는 사내유보금의 상당수가 비현금성 자산이며 이에 대한 과세는 이중과세라고 우려하고 있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17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기업들이 사내유보금을 쌓아놓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 [18일 날씨] 늦은 오후 비 그칠 듯
    18일 기상청은 "서울을 비롯한 경기남부와 충청북도 일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올 것"이라 예보했다. 그러나 오후에는 중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지만, 늦은 오후 대부분의 비는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9일까지 시간당 20mm의 강한 국지성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