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와 나사로(The Rich Man and Lazarus)ㅣ헨리 8세 기도서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헨리8세 기도서의 '부자와 나사로'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는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비유설교이다. 부자는 고은 베로 만든 속옷에 자색 겉옷 등 값진 의복을 입고 잔치를 즐기며 살았다. 거지인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고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부자는 죽은 후 음부에 떨어젔다. 부자는 고통 중에 눈을 들어 쳐다보니 자기 집에서..
  • '시신 돌려달라'...여객기 사망자 어머니,푸틴에 호소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로 사망한 네델란드 젊은이의 어머니가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자식과 그 연인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실레네 프레드리크스 후그잔드가 자신의 아들 브라이스와 그의 여자친구 데이지 외흘레르스의 시신을 돌려달라고 요구한 것은 이번 사건의 네델란드인 사망자 가족들의 심기를 대변한 것이기도 했다. 그는 AP 통신과..
  • 우크라 반군, "블랙박스는 국제기구에 넘길 것"
    우크라이나 반군 지도자가 20일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 17편의 블랙 박스들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알렉산데르 보로다이는 이날 블랙 박스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넘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추락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들은 국제사회 항공 대표단들이 올 때까지 인근 토레즈 역의 열차 냉동 컨테이너 속에 보관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검찰, 유병언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구속영장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21일 법원에 영장을 재청구했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통상 장기 도주자에 대해서는 기소중지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5월 16일 유..
  • 北, 한·미 '도발' 입에 올리지 마라...'으름장'
    북한은 21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와 우리 정부의 비판에 대해 "한미는 '도발'과 '위협'에 대해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며 실제적 보복행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이날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과 남한당국은 더이상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함부로 입에 올리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며 "그럴수록 우리의 자위적인 모든 ..
  • 리디아 고
    [LPGA]리디아 고, 마라톤클래식 우승…시즌 2승
    뉴질랜드 동포인 '천재 골퍼'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6512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4라운드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 이라크 총리, IS의 기독교도 박해 '비난'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20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그들이 점거한 지역에서 기독교도들을 박해한다고 비난했다. 알 말리키의 이런 성명은 IS가 그들이 점거한 모술 시의 기독교도들에게 이슬람교로 전향하고 세금을 치지 않으면 죽는다는 시한이 지나고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대부분의 기독교도들은 인근의 쿠르드족 자치지역이나 쿠르드 방위군이 보호하는 다른 지역으로..
  • 로리 맥길로이
    [PGA]로리 매클로이, 드디어 '브리티시 오픈' 우승
    '차세대 골프 황제' 로리 매클로이(25·북아일랜드)가 마침내 은빛 주전자 '클라레 저그(Claret Jug)'를 품었다. 매클로이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2·721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43회 브리티시오픈(디오픈·총상금 540만 파운드)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을..
  • 英 총리 "우크라이나 반군, 여객기 격추…러 지원 중단하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20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반군 지원 중단을 요구하고 러시아 정책이 우크라이나를 혼란에 빠뜨렸고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로 이어지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캐머런 총리는 이례적인 선데이타임스 1면 논평 글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분리주의 반군이 여객기를 격추시켰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
  • 朴대통령, 오늘 황우여 인사청문요청서 송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가 오늘 국회에 제출될 전망이다. 2기내각의 마지막 빈자리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자리도 곧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오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서가 국회로 송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케리 "여객기 격추 미사일은 러시아가 반군에 제공"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20일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자들이 러시아로부터 받은 미사일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시킨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CNN 등 5개 TV에 출연해 "미 정보기관과 소셜미디어 리포트는 분리주의자들이 러시아가 제공한 SA-11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며 "이 미사일 시스템은 러시아가 분리주의자들의 손에 넘겨준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