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각료 3명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나라는 물론 이웃나라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17일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데 이어 아베 내각의 일부 각료들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 
굿피플, <같이 가치 축제>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동명)이 1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같이 가치 축제'를 개최했다. 굿피플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같이 가치 축제'는 서울시민들과 함께 더 쉬운 나눔, 더 행복한 나눔을 펼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서 나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의류와 물품 등을 깨끗하게 모은 후, 그 물품들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 "이통3사, 개인정보 762만건 제공…카톡·네이버는 제출 거부"
이동통신사 3사가 통신자료를 과도하게 수사기관에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반면 카카오톡·네이버 등 인터넷 사업자들은 판례에 따라 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이 19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2년간(2012~2013년) 통신수단별 <통신자료> 제공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통3사는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제출요청에 따라 지난해 762만7807.. 
케리-양제츠, 미·중 정상회담 조율
당시 양국 정상들은 갈등과 대립 없이 상호 존중하는 새 양국 관계 모델 구축과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상생협력 추구에 합의했었다. 양 국무위원은 중국은 다음달 오바마 대통령의 방중을 환영한다며 곧 이어 열릴 양국 정상회담이 새 양국 관계 모델 구축 강화에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미국 측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과 중국이 양국 간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軍 납품업체, 경찰수사 중 또 군용모 22만개 낙찰"
지난 3월 중국산 군용모를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군 납품업체가 부정당업체로 지정되기 직전에 군용모 22만개를 낙찰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19일 국방부 조사본부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업체는 지난 3월 혐의가 적발돼 경찰수사 중인 가운데 지난 4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육군베레모 입찰에 낙찰됐다. 이 .. 가짜 베레모 납품업체 또 낙찰한 '얼빠진' 방사청
방위사업청이 중국산 군용모자(군모)를 국산이라고 속여 납품했다가 적발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업체에 또 다시 군모 납품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 조사본부와 방위사업청(방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육군 베레모 입찰에서 중국산 군모 납품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던 J업체가 또 다시 군모 22만개를 낙찰 받은.. 
50여개국 ICT장관 한자리…'부산선언문' 채택
세계 50여 개국 정보통신기술(ICT)장차관을 비롯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사무총장 등 ICT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ICT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긴 '부산선언문'을 공동 채택했다. '2014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는 19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부산 벡스코 누리마루에서 개최됐다. 부산선언문에는 ICT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글로..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망자 수 40명 넘어서
네팔 서부 안난푸르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일 일본인 2명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0명을 넘어섰다고 네팔 현지 당국이 밝혔다. 네팔트레킹기구협회(TAAN)는 320㎞에 이르는 안나푸르나 순회 루트 가운데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무스탕 구역 소롱 라에서 일본 관광객 2명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말했다. 네팔군 산악구조대는 17일에도 드룸 캠프 인근에서 이스.. 
60대, 소득 불평등도가 가장 높다
60대와 30대의 소득 불평등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우리나라 연령별 소득분포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한국의 연령별 소득분포 분산은 30대 초반 0.8에서 천천히 증가하다가 50대 후반 이후 1.0 이상으로 급격히 확대됐다고 밝혔다. 소득분포 분산이 크다는 것은 소득 불평등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김석기 연구위.. 정부, '책의 날' 맞아 출판문화인 22명에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20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28회 '책의 날'을 기념하여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출판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10월 11일)을 기념하여 1987년에 출판계에서 제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다. .. 
靑 "2차 남북고위급접촉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을 것"
청와대는 19일 북한이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전후 상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뒤 제2차 남북 고위급 접촉 무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예정대로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아시아·유럽 정상회의(아셈·ASEM) 참석과 이탈리아 공식방문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은 아시안게임 폐막식 날 .. 노인 혈관좁아지는 죽상경화증 …매년 9.2% 증가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해마다 10% 가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죽상경화증 진료인원은 2008년 10만2000명에서 2013년 15만9000명으로 연평균 9.2%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2013년 기준 전체 진료환자 중 60대 이상이 68%를 차지했다. 특히 70대 이상은 2009년부터 60대를 추월, 연령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