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고산동·화양동에 관광호텔·오피스텔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과 광진구 화양동에 각각 381실, 456실 규모 관광호텔과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마포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마포구 노고산동 57-53번지 일대에 대한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내 특별계획구역 1구역 지구단위계획(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 한국교회사 '산 증인' 방지일 목사
    [종합] 한국교회史 '산 증인' 방지일 목사 '소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령 목회자이자 한국교회사(史)의 '산 증인'인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10일 오전 0시 20분께 서울 성북구 인촌로 고대안암병원에서 노환으로 향년 103세를 일기로 소천(召天, 별세)했다. 영등포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오후에 마련될 예정이다. 장례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葬)으로 치러치며 장례식은 오는 14일..
  • 교과서
    "국내 모바일 메신저 이용자, 일주일만에 167만명 감소"
    '사이버 검열' 논란으로 대거 이탈자가 발생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비롯해 한국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이용자가 일주일 사이 167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9일 랭키닷컴의 모바일 메신저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톡의 9월 셋째주(9월 21~27일) 하루평균 이용자 수는 2646만 명이었으나 9월 넷째 주(9월..
  • 정명훈
    정명훈, 빈 국립오페라단 잠시 이끈다
    세계적인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인 정명훈(61)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스트리아의 명문 빈 국립오페라단을 잠시 이끈다.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일간 '데르 스탠다드(Der Standard)' 등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정명훈 예술감독은 12월20일 빈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신작 '리골레토' 초연의 지휘봉을 잡는다. ..
  • 예술·과학의 융합 '하이브리드 하이라이트'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보여주는 전시가 서울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하이브리드 하이라이트 - 스위스와 한국: 예술-인간-과학' 전이란 제목으로 구성한 이 전시에서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의 기술이 다양한 목적으로 작품에 녹아든 모습을 볼 수 있다...
  • 파트릭 모데아노
    프랑스의 파트릭 모디아노, 올 노벨 문학상 수상
    9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파트릭 모디아노를 선정했다. 스웨덴 한림원이 밝힌 그의 수상 사유는 "표현하기 매우 어려운 인간의 미묘한 운명을 환기하면서 점령 때 생생한 상황을 재현한 기억의 예술을 높이 샀다"는 것이다. 모디아노는 2차 대전 종전 2개월 후에 파리 교외에서 태어나 33세 때인 1978년 '실종자'로 권위의 공쿠르상을 받았다. 한국에..
  •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 참석하는 한민구 국방부장관
    한민구 국방 "軍 기강해이…철저히 반성해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최근 일부 장성이 성추행으로 긴급 체포되는 등 군의 기강해이와 관련해 10일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며 강하게 질책했다. 한 장관은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회의실에서 '긴급 주요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군납 및 방산 비리, 군사기밀 유출, 성(性)군기 위반행위 등 일련의 군기강 해이 사건들은 군의 명예를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철저..
  • 국민은행
    은행 '자진신고제' 실효성 의문
    시중은행들이 대형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자진신고제'가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우리·하나 등 시중은행들은 10월 한 달간 특별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기간 중 자발적으로 위법 행위를 신고하면 징계를 면제·감경해주는 제도다. 횡령 및 유용, 금품수수, 금융실명제 위반 등을 신고 대상으로 한다...
  • 마크 저커버스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회동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4일 방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웨어러블 기기 부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자(COO)와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도 배석할 예정이다. ..
  • 정부 추진 무인기
    정부, 무인기 산업 육성 착수
    정부가 무인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25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틸트로터(tiltrotor) 무인기의 해상 비즈니스 분야 임무시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틸트로터 무인기는 헬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비행시 프로펠러를 전진방향으로 회전함으로써 고속 비행이 가능히다...
  • 한산한 용산전자상가
    단통법 일주일...바뀌는 휴대폰 거래 형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 후 기기변경·중고폰 가입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에 크게 떨어지는 보조금이 지급되면서 신규·번호이동 가입자는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단통법이 시행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이통3사의 이통서비스 가입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이통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