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SK해운 수백억원대 배임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008년 운임선물거래(FFA)에 투자하는 형태로 회사에 500억원대 손해를 입힌 혐의로 SK해운 본사 임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원, '세월호 침몰사고 부실' 해경청장 인사조치 통보
감사원이 10일 세월호 참사 당시 중앙구조본부장으로서 지휘·감독 업무를 부실하게 수행한 책임을 물어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 대한 적정한 조치가 내려지도록 해양수산부에 인사자료로 통보했다... 
불법조업 단속 저항하던 中 선장, 해경 쏜 총에 숨져
해경의 불법조업 단속에 저항하던 중국 어선 선장이 해경이 쏜 총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0일 오전 8시30분께 전북 부안군 왕등도 서쪽 약 144㎞ 부근 한국 EEZ(배타적경제수역) 내 해상에서 해경의 불법조업 단속을 받던 80t급 중국선적 노영어 50987호(타망어선) 선장 송모(45)씨가 극렬하게 저항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방지일 목사 소천] 빈소는 지금…교계 인사들 조문 이어져
10일 새벽 향년 103세로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에 교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새벽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병원에서 소천한 고(故) 방지일 목사의 빈소는 오후 12시께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고, 오후 2시가 넘자 유의웅 목사(도림교회 원로,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에 이어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 
[방지일 목사 소천] 조문 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10일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이날 조문을 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유족들과 영등포교회 김승욱 원로목사와 인사하고 있다... 
한교연 "방지일 목사 발자취 따라 건강한 한국교회 돼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10일 새벽 소천한 고(故)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를 애도하며 "한국교회의 존경받는 큰 어른을 잃었다는 슬픔과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방지일 목사 소천] 보고 있어도 그리운 목사님
10일 새벽 소천한 한국교회사(史)의 '산 증인'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의 빈소가 이날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살포
정부가 10일 탈북자단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제지하지 않고 자율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이날 오전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오두산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대북전단을 띄우고 있다... 
미국서 동성결혼은 '이제' 합법... 사실상 논란 '종지부'
미국 연방대법원이 각 주에서 주법으로 동성결혼을 금지한 것에 대한 위헌 여부 심사를 거부함에 따라 '미국에서 동성결혼은 합법'이라는 종지부를 사실상 찍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하급 법원들이 동성결혼을 금지한 주법들이 위헌이라고 판결한 것에 대한 심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슬람국가(IS) 테러로 8개월간 사망자만 '8500명'
이슬람국가(IS)의 테러와 폭력, 살해 범죄로 지난 2014년 1월부터 8개월간 숨지거나 다친 이라크 민간인 수가 2만4천 명을 육박한다고 유엔 보고서가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한 IS가 12세 정도에 불과한 아동들을 병력으로 동원하고 있으며, 어린 소녀들을 포함한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고 있다고도 고발했다... 
로버트 슐러 목사의 '능력의 시간' 손자가 계승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이었던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목사의 '능력의 시간(Hour of Power)'을 손자인 바비 슐러(Bobby Schuller) 목사가 이어가게 됐다... 
교회언론회 "故 방지일 목사는 '목회자의 귀감'"
10일 새벽 노환으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간 한국교회사의 '산 증인'이자 존경 받는 원로 목회자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목회자의 귀감"이라며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교회언론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먼저 "방 목사님의 삶에 대한 평가는 복음에 대한 열정, 주님 앞에서의 '내려놓음'과 '비움'의 삶을 늘 실천하셨다는 것이다"며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