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사 '산 증인' 방지일 목사
    [방지일 목사님 소천] "한 분의 큰 어른을 떠나보냈다"
    지난 10일 故 방지일 목사가 103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이에 한국교회언론회(회장 김승동 목사)는 10일 "목회자의 구감이 된 방지일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며 고인을 '한국교회의 산 증인', '영원한 현역'으로 기억했다...
  • 바른사회시민회의 로고
    [외부 논평] 문제된 '농약급식' 친환경유통센터 부활 시도를 규탄한다
    오늘(10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농수산식품공사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은 '친환경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을 협약의 목적이라 둘러댔지만 속내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부활을 시도'하려는 꼼수다. 이 센터는 일명 '농약급식' 논란을 일으킨 곳으로, 지난 5월 감사원 감사결과 식자재 안전성 검사 부실, 센터의 불합리한 공급-배송 업체 선정 구조, 부당 계약 체결,..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기고] 종교개혁 497주년에 '개혁운동'을 생각하며
    1521년 4월 루터는 종교개혁을 이루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때 그가 황제와 교황청에 보낸 재판관 앞에서 담대히 자기의 신념을 굽힐 수 없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 자리인 부르드 푸르광장에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이 역사적 개혁에는 정신적 영향을 준 인물 4인 후스, 발두스, 위클리프, 사보나롤라 등 4명의 앞선 개혁가들입니다...
  • 태풍 '봉퐁' …흐리고 남부지방 '가을비'
    12일은 제19호 태풍 '봉퐁'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제주도와 충청이남지방은 점차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의 간접영향을 받겠을 것으로 내다봤다.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으며,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서로 불신하는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사랑의 하나님! 서로가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분단되어 서로 증오하고 불신으로 대화를 끊고 있는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실현하심을 아는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개혁되게 하소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 김수현 서해청장
    "사망 중국인 선장, 해경대원 폭행하다 총탄 맞아"
    해양경찰이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의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중국인 선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정당한 법집행으로 규정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1일 오후 서해해경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고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우리 해경의 정당한 법집행에 폭력으로 저항함으로써 발생한 사고"라고 단정했다...
  • 방지일
    "방지일 목사님은 죽도록 충성한 '本이 된' 목회자"
    국내 최고령 목회자이자 한국교회의 '큰 어른' 방지일(103·영등포교회 원로) 목사의 입관예배가 11일 오후 8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거행됐다. 이날 임정석(영등포교회 제14대 담임) 목사는 '본이 된 목회자(고전4:1~2)'라는 제목으로 입관예배 말씀을 전하며 "방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일꾼이자,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목회자로, 또한 죽도록 충성한 본이 된..
  • 작은교회
    교회분립·카페교회 등 '대안적 공동체' 보여준 '작은교회박람회'
    작은교회 운동을 향한 교계의 열기와 관심이 뜨겁다. 탈성장, 탈성직, 탈성별의 가치를 주장하는 작은교회들이 교회의 존재이유를 묻고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한 곳에 모였다. 11일 생명평화마당(공동대표 권진관·김정숙·방인성·이정배)은 '작은교회와 생명평화교회가 희망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 감리교신학대에서 '작은 교회 박람회'를 개최했다...
  • 기독일보 로고(CI)
    [기독교소사] 1885년 알렌 선교사 집에서 한국 최초의 성찬식 거행 外
    ◆ 1999년 = NGO(비정부기구)세계대회 개최, 정의·평등과 만인의 인권이 존중되는 새천년 위한 '서울선언'채택. ◆ 1974년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2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속자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 이 기도회는 소위 '민청학련 사건'으로 알려진 긴급조치 4호 위반 사건으로 회원 및 간사 24명이 구속되어 그 활동이 중지되었던 KSCF..
  • 신종훈 제12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논문 공모 우수작 수상자
    "군선교 위해 군종목사 인권 감수성 교육 필수"
    윤 일병 사망사건 이후 국방부는 군인복무기본법, 국방통합 인권 시스템 구축, 대대급 이상 인권 교관 배치, 고충처리제도 개선 등 다양한 군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군대 내에서의 폭력 근절과 병영문화 쇄신을 위한 군종장교 역할의 재정비도 요청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법률지원센터 인권법 전담연구원인 신종훈 전도사는 효과적인 군사역을 위해 군종목사후보생, 군종목사의 인권 감수성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