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9 박근혜-여야지도부 회동
    朴대통령-여야지도부, "예산안 연내 처리"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는 29일 국회에서 1시간 가량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예산안 연설을 두고 여야는 예산안의 연내 처리를 합의하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세월호 관련 3법(세월호특별법, 유병언법, 정부조직법)은 여야의 기존 합의대로 이달 말까지 처리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주호영, 새정치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박 대..
  • 금연의 날
    "담배 많이, 오래 피우면 진료비 부담 증가" 확인
    담배 많이, 오래 피운 사람일수록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지난해 건강검진 수검자 604만 명 중 19세 이상 흡연 남성 246만 명의 진료비 등을 분석한 결과, 담배를 오랫동안 많이 피우면 피울수록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10갑년 미만 흡연자의 1인당 연 진료비는 38만5천원, 20..
  • 흡연 단속
    저소득층 남성이 담배를 많이 피운다
    저소득층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은 하루 한 갑씩 30년간 담배를 피운 장기·다량 흡연자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지난해 건강검진 수검자 604만명 중 19세 이상 흡연 남성 246만명의 건강보험 진료비 등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 결과 흡연자들은 평균 하루에 한 갑씩 약 17년(16.67갑년)을 흡연하고 있고,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더 오래·더 많은 담배를..
  • 윤일병 사건 오늘 선고…'살인죄' 여부 주목
    육군 제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관련자에 대한 선고 공판이 30일 열린다.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선고 공판에서 가해병사 이모(26) 병장 등 4명에게 군 검찰이 적용한 살인죄가 인정될지 주목된다. 군 검찰은 애초 이들 가해병사를 상해치사죄로 기소했지만 지난달 2일 '살인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며 주위적으로 '살인죄', 예..
  • 세월호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는 단원고 황지현양 확인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발견된 295번째 시신은 단원고 황지현 양으로 확인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30일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에서 어제 오후 수습한 시신의 DNA 분석 결과 황지현 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황양의 시신은 시신인도절차가 끝나면 경기도 안산으로 가족과 함께 옮겨질 예정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난 28일 오후 5시 25분께 시신을 발견했으나 거센 ..
  • 정홍원
    鄭 "방산비리 범부처 종합대책 마련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과 여야 지도부 회동을 통해 방위산업 비리 척결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범부처적인 방산비리 척결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이날 간부회의에서 "(방산비리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하고 국방부, 방위사업청, 총리실 부패척결 추진단 등 관계기관은 비리를 근절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
  • 최경환 "국제금융시장 변동가능성 확대 우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종료 등으로 선진국간 통화정책이 차별화되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가능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유로존, 중국 등의 경기회복세 둔화와 엔저 등으로 대외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3분기에 0.9% 성장하면서 1..
  • 엘런
    양적완화 종료..다음은?
    미국은 지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로 인한 충겨을 완화하기 위해 양적완화 카드를 꺼내왔다. 지난 6년 간 3차에 걸쳐 4조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시장에 쏟아 부었다. 이 사례는 금액도 그렇지만 경제학에서도 없는 정책이란 점에서 시장은 주목해왔다. 이와 함께 기준 금리도 초저금리(0∼0.25%) 기조를 유지해왔다. 유동성을 확대해 시장에 돈을 돌게 하기 위한 묘안이었..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직원
    전산업생산 2개월 연속 감소...건설업 부진 영향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8월 전월 대비 0.7% 감소한 데 이어 9월에도 0.9% 감소했다. 특히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지만 건설업(-5.8%)과 공공행정(-8.9%) 부문에서 생산이 급감해 전산업생산이 감소했다...
  • WHO,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감염 속도 떨어져"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현지시간) 라이베리아에서 새로이 에볼라에 감염되는 비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그것이 진정한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WHO 사무부총장 브루스 아일워드 박사는 그러나 에볼라를 완전히 극복하기까지는 아직도 먼 길이 남았다며 에볼라는 여전히 시에라리온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라이베리아에서 감염율이 하락한 것도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 금융권, 5만원 미만 소액연체정보 공유 안해
    금융권이 11월 3일부터는 5만원 미만의 소액 대출 연체 정보는 공유하지 않는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금융회사 등과의 협의를 거쳐 5만원 미만의 소액 대출 연체정보 및 대위변제·대지급금 정보를 은행연합회 등록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소액(3개월 이상, 5만원 미만) 연체정보가 은행연합회 등록 시스템에서 삭제된다. 지난 9월 말 현재 소액연체..
  • 국회의원 1명당 인구상한 개편되나…헌재, 오늘 헌법소원 선고
    인구 10만명 당 국회의원 1명과 30만명당 국회의원 1명은 과연 동급일까? 국민 상당수는 현행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허용되는 최대한의 비율이 불합리하다는 주장을펼친다. 쉽게 말해, 인구 10만명의 도시든 30만명의 도시든 국회의원 정족수는 1명이다. 이를 두고 선거 불평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 같은 선거구별 인구편자 허용 논란에 대한 헌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