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30일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아슬란'을 공식 출시한다. 아슬란이 수입차들의 거센 공세를 이겨내고 국내 고급차시장을 수성할 수 있는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아슬란은 현대차의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제네시스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준대형급 신차로, 같은 회사의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의 프리미엄급 전륜구동 세단이다. .. 성과공유 대표기업에 삼성전자 등 8개사 선정
삼성전자, 롯데마트 등 8개 기업이 한국형 성과공유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8일 서울 구로호텔에서 '2014 성과공유 연구회'를 열고 한국형 성과공유 대표모델과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日 해외투자 확대, 대일 수출엔 악영향"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확대가 우리나라의 대(對)일본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28일 발간한 '일본의 해외직접투자 확대가 한국의 대일 수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해외직접투자가 확대되면서 역수입이 늘어난 탓에 한국의 대일 수출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이원준 롯데百 대표, 창립35주년 슬로건 "러블리 라이프"
롯데백화점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러블리 라이프(Lovely Life)'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웠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슬로건을 수립한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러블리 라이프'란 슬로건은 '고객의 삶에 행복한 경험을 제공해 풍요로움과 사랑의 가치를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슬로건의 탄생은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이미지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는 문구가 필요하다는 이원.. 한전, 세계 최초 초전도 전력설비 준공
한국전력이 세계 최초로 직류 송전급 초전도 전력설비를 준공한다. 한전은 29일 제주 금악변환소에서 'DC 80kV 초전도 전력설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전도 기술'이란 전기저항을 0에 가깝게 함으로써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해 전기의 수송·변환·저장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전력계통의 HVDC(직류송전방식)기술과 함께 경제성과 성능이 높은 미래 먹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SKT '착한 가족할인', 단통법 시행 후 가입률 30%↑
SK텔레콤의 '착한 가족할인' 요금제가 출시 5개월 만에 25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결합 혜택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29일 SK텔레콤은 "단통법 시행 이후 착한 가족할인 가입률이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입 고객들은 평균 3회선을 결합했으며 4~5회선을 결합하는 고객도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 
LG전자, '상업용 오디오' 시장 공략 나서
LG전자가 '고출력 오디오(모델명: OM5542)'를 국내시장에 출시하며, 상업용 오디오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 '고출력 오디오'는 500W(와트)의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면서도 앰프와 스피커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 손쉬운 이동 및 설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소규모 야외 행사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음악 재생 시 한 곡이 끝나면 공백 없이 다음 곡이 바로 이어지.. 
남북 고위급 접촉 사실상 무산되나
대북전단 살포 문제로 촉발된 남북간 이견이 고위급 접촉 불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졋다. 양측의 갈등 속에 당초 합의한 개최시한인 '다음달 초'까지 고위급접촉이 열릴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북한은 29일 새벽 서해 군통신선 채널을 통해 국방위원회 서기실 명의의 통지문을 청와대 국가안보실 앞으로 보내 "남측이 법적 근거와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삐라살포를 방임하고 있다".. 
일본 다녀온 정의화 국회의장..성과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2박3일 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일 의회교류를 활성화 했고 과거사 한계에도 한일 외교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다만 정 의장의 강력한 의지표현에도 불구하고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측의 분명한 입장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 것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정 의장은 일본 순방기간 동안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일본 의원들과.. 9월 경상수지도 흑자…2년7개월 연속(종합)
지난달에도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해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가 76억2천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8월의 72억달러보다 4억2천만달러 증가한 것이다. 9월에도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은 수출입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8월보다 커진데 따른 것이다... 
北, 장성택 잔존 청산 2단계 작업중
북한 김정은 정권이 장성택 잔존세력에 대한 2단계 청산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북한의 무분별한 공포정치로 중장기적 차원에서 북한 체제의 불안정성이 증대됐다는 평이다.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가지고 국가정보원의 국정감사 보고내용을 전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은 장성택의 잔존세력에 대한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 2단계 청산작업을 .. 
박근혜 대통령, 이희호 여사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故(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 여사를 접견했다. 박 대통령이 이 여사를 접견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며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직후인 2012년 8월 상도동과 동교동을 찾아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을 잇달아 예방한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해 2월25일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내·외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