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일보 로고(CI)
    [기독교소사] 1866년 '한국 최초 선교사' 토마스 목사 순교
    ◆ 1999년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본부, 중국정부에 탈북자 생존권 보장 촉구하는 성명 발표. ◆ 1999년 = 2002년 월드컵 기독시민운동협의회 창립 ◆ 1956년 = 한국복음주의동맹선교회 설립 ◆ 1946년 = 한국기독교연합회(NCC) 창립,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전신...
  • 제21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목회자 자녀는 하나님이 꿈꾸시는 내일의 일꾼"
    '왜 나에게 목회자 자녀가 되게 하셨는가?'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예정교회에서 열린 이번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는 목회자 자녀들의 웃음과 눈물, 뜨거운 찬양과 기도, 회개와 비전, 깊은 깨달음과 결단이..
  • 특전사
    특전사 '포로체험 훈련' 중 부사관 2명 '질식사'
    충북 증평군에 있는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부대에서 2일 훈련도중 부사관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군당국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아날 오후 10시40분께 충북 증평군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훈련 도중 이모(23)하사와 조모(21)하사 등 2명이 숨졌고, 숨진 부대원들은 청주시내의 모 병원으로 옮겨져 영안실에 안치됐다...
  • 축구 국가대표
    다시 모인 국가대표...첫 훈련은 '부담 털기'
    2014브라질월드컵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모인 축구국가대표팀에 떨어진 과제는 부담 털어내기였다. 신태용(44) 코치를 중심으로 오전에 소집된 축구국가대표팀은 2일 오후 5시부터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약 1시간30분간 공식 첫 훈련을 했다...
  • 농구 대표팀
    세계 벽 실감...한국, 농구WC 3연패
    전반에서 잘 싸웠지만 세계 무대는 만만치 않았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그란 카나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2014 FIBA 농구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72-89로 패배했다...
  • 송대관
    검찰, '부동산 사기 혐의' 가수 송대관 징역 1년 6월 구형
    검찰이 부동산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기소된 가수 송대관(68)씨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병찬 판사 심리로 열린 송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년6개월을, 함께 기소된 부인 이모(61)씨에게는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
  • 제2롯데월드
    제2롯데월드 조기개장 여부 3일 발표
    서울시가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의 저층부인 롯데월드몰 임시사용승인 여부를 3일 발표한다. 임시사용승인 대상인 롯데월드몰은 123층인 월드타워동을 제외한 애비뉴엘, 엔터테인먼트, 캐쥬얼동 등 저층부 3곳을 일컫는다. 3개 건물은 각각 백화점, 콘서트홀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검찰
    검찰, '국민은행 전산시스템' 비리의혹 수사 착수
    은행 전산시스템 교체 문제를 둘러싸고 KB국민은행이 KB금융지주와 은행 임원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장기석)는 김재열 KB금융지주 최고정보책임자(CIO)와 문윤호 KB금융지주 IT기획부장, 조근철 국민은행 IT본부 상무가 국민은행으로부터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배당받았다고 2일 밝혔다...
  • 날씨
    서울·경기 '호우특보'...중부 시간당 20mm 폭우
    3일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비고 오고 곳에 따라서는 최고 80㎜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겠으나 늦은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밤에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 필리핀 타클로반 구세군
    한국구세군, 필리핀 타클로반 지속적 구호활동
    지난해 11월 슈퍼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중부 레이테주 타클로반은 그야말로 참혹 그 자체였다. 전 세계 구호의 손길이 이어졌고 전 세계 126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구세군 또한 신속하게 재난 구호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