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방산비리 척결을 위한 '방위산업 비리 합동수사단'을 출범하고 이르면 오는 24일부터 대대적인 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18일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국방부 검찰단, 감사원, 국세청 등과 함께 합수단을 구성한 뒤 이르면 다음주 초 합수단 출범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검찰, '저축은행 대출알선' 금융브로커 2명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범기)는 금품을 받고 제2금융권 대출을 도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금융 브로커 황모(37)씨와 김모(35)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부발전, 재무건전성 위해 비상경영 돌입...잔여예산 1,000억 회수
한국남부발전(주)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비상경영 실천에 뜻을 모았다. 남부발전은 17일 임원급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영업이익 향상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KOSPO 비상경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독교소사] 1986년 NCCK, 나라와 민족 위한 성회 개최 外
◆ 1996년= 남북한 의료선교사역의 활성화를 위한 한민족의료선교회 창립. ◆ 1986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회 개최. ◆ 1976년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계속 주둔요청하는 서한 발송... 공정위, 공용면적을 개별세대 공간으로 광고한 대우건설 제재
아파트 공용면적인 '전실'을 개별 세대의 공간으로 광고한 대우건설에 향후 재발 방지명령이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우건설이 아파트 분양 광고를 하면서 불법확장 사실을 숨긴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토요타,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국내 출시...3,390만~4,330만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8일부터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의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캠리는 세계에서 캠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캠리의 본고장 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재용 부회장, 세계 300대 부자 올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SDS의 상장 이후 세계 300대 부자에 새로 진입했다. 18일 블룸버그가 뽑은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이재용 부회장은 252위를 기록, 처음으로 30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9월까지 이 부회장의 순위는 300위에 훨씬 못미쳤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금강산관광 16주년 행사차 18일 방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 관광 16주년 행사를 위해 18일 방북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을 비롯해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 김영수 상무 등 22명은 이날 오전 10시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이동, 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금강산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오후 4시께 귀환할 예정이다... 
최수현 금감원장, 임기 1년 4개월 남기고 '돌연' 사표
최근 KB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금융권에 혼란을 야기했던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18일 "최 원장이 이날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중국 '산동 선교사' 김영훈 목사
1888년 평북 의주 부사 김유현의 장남으로 출생한 김영훈은 아버지의 관직에 누가 될까봐 망설이던 끝에 죽마고우 김관근의 인도로 기독교에 입문하고 마포삼열에게 세례를 받아 크리스챤이 되었다. 마포삼열의 사랑방에서 김관근, 한석진, 그리고 양전백과 함께 신학교육을 받은 김영훈은 마포삼열의 조사가 되었고, 1913년 6월에 장로교 신학교 6회로 졸업하면서 그해 9월 의산노회에서 목사가 되었다... 교육부-서울교육청 자사고 대립..대법원 결론날 듯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17일 '2014년 자사고 행정처분 시정명령에 대한 입장 알림'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교육부에 발송하고 교육부가 내린 시정명령에 대한 거부입장을 나타냈다. 시교육청은 '공문을 통해 교육감 재량권 일탈·남용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도 위반된다'는 교육부의 지적을 반박했다. 공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평가 진행 중 미비점을 수정·보완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며 .. 
10억 넘는 서울 전세아파트 5년새 5배로 증가
전셋값이 10억원이 넘는 서울의 전세 아파트가 5년 만에 5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아파트들은 대부분 강남구와 서초구에 위치해 있었다. 18일 부동산써브 조사에 따르면 이번 달 2주차 시세 기준 서울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총 120만5천22가구 가운데 전세가격이 10억원 이상인 곳은 1만1천432가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