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핵 비확산, 핵 안보 강화를 위한 구상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한미 원자력 협정에 있어 양국이 각자의 원자력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해 윈윈할 수 있는 원자력협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전봉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안보통일연구부장은 8일 '한국 핵정책과 핵 리더십 구상' 보고서에서 "동북아와 세계 차원에서 세계평화와 번영을..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2차 수사도 무혐의 결론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은 김학의(59) 전 법무부 차관이 검찰의 재수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김 전 차관에 대해 단 한 차례의 소환조사도 없이 무혐의 처분을 내려 사실상 '봐주기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지난달 30일 김 전 차관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김 전 차관.. 
기아차, 안전성 높인 '더 뉴 모닝' 출시... 1040만~1455만원
기아자동차는 안전사양을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보강한 '더 뉴 모닝'을 8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더 뉴 모닝은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위메프, 수습 부려먹고 해고...정규직 전환 놓고 갑질 논란
위메프가 정직원과 다름없는 업무를 시키고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수습 직원 11명을 전원 해고 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이 알려지자 최종 합격시키로 정정했지만 이들 11명이 회사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우려되고 있다. 박은상 위메프 대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메프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MC 3차 현장테스트 참가자 11명 전원을 '최종 합격'으로 정정했다"고 밝혔다.. 환자 요청시 CCTV 수술촬영 추진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은 8일 환자가 동의할 경우 수술 장면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촬영을 의무화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료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수술의 경우 의료인은 환자의 동의를 얻어 수술 장면을 CCTV로 촬영하도록 했다. CCTV 촬영에 대한 환자의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 채권단, 동부건설 회생 작업 본격 추진 방침
채권단이 동부건설의 본격적인 회생 작업을 추진할 게획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채권협의회를 열고 다음주 초까지 동부건설구조조정담당임원(CRO)을 법원에 추천할 방침이다. CRO는 법률상 관리인인 이순병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함께 회생과정을 지휘하게 된다... 새누리당, 19일부터 현장 최고위
새누리당은 오는 1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7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이날 제주도에 이어 22일 전라북도에서 현장 최고위를 갖는 등 전국을 순회하는 현장 최고위를 열어갈 계획이다. 새누리당은 특히 조만간 경상남도에서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당정, 구제역 방역대책 긴급 논의 (종합)
정부와 새누리당은 8일 오후 2시30분 국회에서 긴급당정회의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방역 대책과 피해 지원 대책 등을 논의에 나선다. 이날 협의에는 정부에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축산·검역 담당 차관보 등이, 당에선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구제역 피해를 입은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정, 내주 자동차세, 주민세 인상 논의
당정은 지난해 연말 정기국회에서 처리가 불발된 주민세와 자동차세 인상안 등 지방세법 개정안을 내주중으로 다시 논의한다. 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와 새누리당은 내주초 당정협의를 갖고 지방세법 개정안 등 소관 상임위 현안을 비롯해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등 3개 부처의 중점추진과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들은 특히 안행위에 계류 중인 지방재정 확충 관련 법안들을 .. 
조성진 LG전자 사장 '세탁기 파손 논란' 입 닫아
조성진 LG전자 사장이 '세탁기 파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언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뭐라고 하셨죠?"라거나 "잘 들리지 않는다"며 즉답을 피하기도 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참석중인 조성진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날 포시즌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5.2조 기록...시장 전망치 웃돌아
삼성전자는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12.28%, 영업이익은 37.42% 줄어들었다. 다만 '어닝쇼크'로 시장에 충격을 줬던 지난 3분기 대비로는 각각 9.59%, 28.08% 증가했다... 당정, 구제역 방역대책 논의 나서
정부와 새누리당은 8일 오후 2시30분 국회에서 긴급당정회의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방역 대책과 피해 지원 대책 등을 논의에 나선다. 이날 협의에는 정부에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축산·검역 담당 차관보 등이, 당에선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구제역 피해를 입은 지역구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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