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이하 "당사자들"이라 한다)는, 1972년 11월 24일 서명되고 이후 개정된 「원자력의 민간이용에 관한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협력을 위한 협정」(이하 "1972년 협정"이라 한다)에 따른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있어 당사자들 간의 긴밀한 협력의 가치를 인식하며,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이 당사국인 .. 정부, 한-미 원자력협정 정식 서명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원자력협력협정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어니스트 모니즈(Earnest Moniz) 미 에너지 장관과 개정 한·미 원자력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우리정부 인사와 주(駐)미 한국대사관 관계관과 미 백악관, 국무부·에너지부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백인으로 드러난 흑인 인권운동가, NAACP의 지부장직 사퇴
백인이면서 흑인 행세를 해온 것이 드러난 미국의 유력 흑인 인권운동가가 사퇴했다.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 스포캔 시의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의 여성 지부장 레이첼 돌레잘(37)이 15일 지부장직을 사퇴했다. 그는 NAACP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인종적 관심 때문에 이 단체의 목표가 혼란을 빚고 있다고 사퇴의 이유를 말했다...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음성 확인
슬로바키아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로 격리된 한국인 39세 남자의 샘플에 대한 반복적인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슬로바티아 보건부가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부 질리나 프람 호텔에 격리된 한국인 35명은 호텔을 떠날 수 있게 됐다. 페테르 부블라 보건부 대변인은 "질리나 지역 보건 당국자가 격리를 철회해 한국인 투숙객들이 호텔을 떠나는 것이.. 스리랑카, 메르스 발생국 입국자 특별검사
스리랑카 정부는 15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 예방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스리랑카 보건 당국자는 메르스 발생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에서 특별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베트남, 메르스 상담 여러 언어 핫라인 설치
베트남 하노이 보건당국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상담을 위해 베트남어와 영어, 한국어 등 여러 언어 핫라인을 설치했다고 현지 온라인 매체 투오이 트레가 15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들은 핫라인을 통해 메르스 감염 예방, 의심환자 대처 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티 킴 티엔 보건부 장관은 전국 주요 도시 당국에 최근 베트남에.. 
아베, 8월 발표할 '새 담화'에 전쟁 반성 담을 것
일본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 역사에 대한 반성을 '아베 담화'에 담겠다고 밝혔다. 16일 홍콩 펑황(鳳凰)TV는 아베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한 인터뷰에서 오는 8월에 발표될 새 담화를 통해 과거 반성은 물론, 전후 일본이 걸어온 평화의 길과 앞으로 일본의 국가 청사진을 언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아베 총리는 "일본은 (침략 전쟁으로.. 
메르스 확진 154명…사망 19명, 퇴원 17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감염자수가 154명으로 늘었다. 또 사망자도 3명이 추가돼 총 19명으로 늘어 치명률이 12%를 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감염자수가 154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이날 확진자 명단에 추가된 환자 4명 중 151번(38·여)·.. 
[매일말씀묵상] 내가 전할 것, 아버지의 명령인 영생이다!
요한복음 12장을 끝으로 예수의 공적 사역이 끝난다. 13장부터는 예수와 그의 제자들 사이의 사적인 접촉이 나오고 수난사화가 이어진다. 37-43절은 예수의 사역에 대한 요한복음 저자의 결론이고 44-50절은 공적 사역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결론이다... 
분단 70주년 앞두고 신학자들 한자리서 '통일 논하다'
교계 저명 신학자들이 분단 70년을 앞두고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15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반도 분단 70년과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제3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신학단상] 사도행전의 주제와 구조에 관한 고찰 - 하나님의 나라와 주 기독론을 중심으로 - (1)
예수님의 복음이 하나님의 나라로 이해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되었다. 그러나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통일성에 대한 찬반토론은 최근까지 계속되었다. 찬성하는 학자들도 누가-행전의 통일된 주제에 관해서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지금까지의 연구들 중에서 사도행전의 주제를 구조와 연 결해서 다룬 것은 두 개의 견해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견해에 따르면, 사도행전의 주제는 '말씀의 성장'이다. .. 
'대구도 뚫리나?'…메르스 첫 양성환자 발생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대구에서 첫 메르스 양성 환자가 나와 대구시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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