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원폭투하 70년, 원폭피해자 및 후손 지원 법률 심의를 촉구 성명서 나온다
    교계단체들은 1945년 6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피폭당한 이와 이들의 후손을 지원하는 법률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3일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김가은)는 "올해는 광복 70년인 동시에 원폭이 투하된 지 70년이 되는 해이자 원폭피해자 및 후손 지원 법률이 보건복지위원회에 발의된 지 3년이 지난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 15.6.2 어린이합창제
    4백여명의 어린이들, 합창으로 감동을 전하다
    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이 2일 주최한 '제5회 CTS 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가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해로음극장에서 열렸다. 4백여명의 어린이들은 합창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찬양으로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 제30차 세계선교연대모임
    인도 선교사, 윤회설로 자살율 높은 인도를 위해 기도 부탁
    제30차 세계선교연대모임이 1일 오전 서울시 중구 프린스호텔 컨벤션홀 2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교한 박용옥 목사(대광순복음교회 담임)는 '하나님의 뜻'(요한1서2:12~17)을 주제로 설교하며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가 되도록 하자"고 권면했다...
  • 손상웅 목사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실크로드 선교
    안디옥에서 로마길을 타고 유럽으로 간 서방 선교를 바울이 이끌었다면 안디옥에서 실크로드를 타고 아시아로 간 동방선교는 네스토리우스가 이끌었다고 하겠다. 386년 안디옥에서 출생한 네스토리우스는 428년 콘스탄티노플 주교로 임명되면서 교회의 지도자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 김영한 박사
    [신학단상] 탈성장 시대 교회의 새 패러다임: 영성 공동체 교회 (3)
    신학적 원리는 목회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신학적 반성에서 세워진다. 하나님 나라 선포를 위하여 보냄을 받은 목회자는 목회현장에서 어떤 목회를 해나가야 할 것인지 목회적 체험을 신학적으로 반성해야 한다. 이러한 반성은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 성경적 리더십은 목회자 자신이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깨닫는데서 시작된다. 보냄을 받은 자로서 목회자는 자기가 맡은 교회를 세상 직장아닌 영..
  • 광림교회 성령한국
    광림교회에서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 열려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지난 5월 29일 광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집회는 '회심을 통한 전심의 회복'을 비전으로 삼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뜨거운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