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에게 오는 26일까지 예결위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공석인 5개 상임위원장 자리에 대한 협의 결과도 같은 날까지 알려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항공참사 특별위원회 활동 연장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고 전했다... 
납북자가족모임, 대북 전단 살포 중단 검토… 정부 고위 인사 위로에 화답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동두천시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 기념탑을 찾아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해 참배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정부 고위급 인사로부터 위로 차원의 연락을 받았고, 식사를 겸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피해 가족들과 논의한 뒤 대북 전단 중단 여부를 결정하고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중기부,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3대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3대 지원 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담경감 크레딧 50만 원, 비즈플러스카드 1천만 원, 배달·택배비 30만 원 등을 포함한 세 가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 2000만 명 돌파… 역대 최다 기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4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기반한 '2024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한 차례 이상 처방받은 환자는 중복 제외 기준 200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국민 10명 중 4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다는 의미다... 
고교학점제, 현장 정착 미흡… 교사의 86% “여건 부족에도 희생으로 유지 중”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는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24일 전국 고등학교 교사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자의 86.8%가 제도 정착이 미흡하거나 폐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장중 3100선 돌파… 3년 9개월 만의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6월 24일 장중 3100선을 돌파하며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기준으로 31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9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85포인트(2.85%) 오른 3100.3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060선에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순매수에 힘입어 꾸준히 상승폭을.. 
대전권 8개 대학, 공동 창업대학 연합체 출범
대전 지역 8개 대학이 창업 인재 양성과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 한남대학교를 비롯한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국침례신학대 등 대전권 8개 대학 총장들은 지난 23일 ‘대전권 공동 창업대학 연합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남대가 주도하고 있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비전인 ‘대전: 한국 대표 K-스타트업.. 
이스라엘·이란 휴전 공식화… 12일간의 전쟁 막 내려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일(현지시간) 휴전을 수용하며 양국 간 12일간 이어진 군사 충돌에 종지부를 찍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며 휴전을 수용한다고 밝혔고, 이란 측 역시 다수의 매체를 통해 휴전이 시작됐음을 보도했다... 
김웅 전 의원, 『소크라테스는 왜 죽었을까』 출간… 형사사법의 뿌리와 철학을 묻다
김 전 의원은 형사사법제도를 "삼천 년간 인류의 희생을 통해 쌓아 올린 빅데이터"라고 표현하며, 법은 단순한 시스템을 넘어 인간성과 권력의 본질에 대한 깊은 고찰로서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법이 처음 등장했던 배경에서부터 오늘날의 재판 구조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한국교회 성도 중 보수 37%, 중도 38%, 진보 25%
한국교회 일반성도의 정치적 이념성향은 보수 37%, 중도 38%, 진보 25%, 목회자는 보수 46%, 중도 20%, 진보 34%로 나타났다. 이는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지난 4월 문화선교연구원 및 한반도평화연구원과 함께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1천 명과 담임목사 5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인의 정치의식 지형 조사’ 결과다... 
美 대통령 종교자유위원회, 첫 회의 소집
미국에서 종교 자유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것은 정부를 이용해 특정 견해를 억압하려는 세속주의 단체라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댄 패트릭 텍사스 부지사는 최근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 박물관에서 대통령 종교자유위원회 창립 회의를 주재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분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정의로운 전쟁 이론에 근거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한 6가지 이유’(6 reasons for Israel’s strike based on Just War Theory)를 최근 게재했다. 조슈아 아놀드 작가는 워싱턴 스탠드의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스와 논평에 모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