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전으로도 이 후로도 이와 같은 책이 없었더라" 하시니라 수많은 데이트관련 책을 읽었지만 당신은 여전히 또 다른 책을 찾고있지 않은가? 데이트는 하나님과 당신을 절대 만족시킬 수 없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최선의 배우자를 찾는 코트십을 하라!.. 
[신간소개] 하나님이 쓰시는 멋진 남자
이 책은 아브라함, 모세, 나아만 장군, 세례 요한 등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던 성경 인물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그저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오라"고 말씀하시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면 된다. 각 인물들의 삶과 감정, 믿음의 모습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뿐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삶.. 
미국, 총기 규제 도입 논란 다시 점화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방송기자 2명이 생방송 도중 총격으로 피살된 사건에 대해 미 의회에 총기 규제 입법을 다시 촉구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미국의 크고 작은 집단에서 벌어지는 너무나 일상적인 총기 폭력의 또 다른 사례를 보여준다"며 "총기 폭력을 줄이는 가시적 효과가 있을 조치들이 있다. 이것은 의회만이 할 수 있다"고 밝혔.. 
국민 10명 중 8명, '노력해도 계층 상승 어렵다'
국민 10명 중 8명은 열심히 노력하더라도 계층 상승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계층 상승 사다리에 대한 국민 인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가 노력해도 계층 상승의 가능성은 작은편이라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국의 20대 이상 성인 남녀 810명을 상대로 유선전화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CD포토] 총신대 제6대 총장으로 김영우 목사 취임
전 총신대 재단이사장이었던 김영우 목사가 지난 25일 총신대 제1종합관 대강당에서 총장 취임예배를 드리고 총신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에.. 
[CD포토] "이미지&비전" 2015 아트미션 포럼 열려
아트미션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이미지 앤 비전"이란 주제로 '2015 아트미션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신국원 교수(총신대)가 "기독교 세계관과 미술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발표하고,..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5' 본선 경연·시상식 진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과학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Science Challenge)2015'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이 27일, 28일 양일간 한화 인재경영원(경기도 가평소재)과 여의도 한화생명 63빌딩에서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영구분단'은 악몽…남북 간 적대관계 해소돼야"
개신교를 비롯한 5개 종단 종교인들이 남북 간 민간교류 확대 등 남북통일정책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5개 종단(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성공회, 천도교)의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2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 선언' 성명을 발표하며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대담한 결단'과 통일을 위한 적극적인 .. 
홍재철 목사, 다시 한기총으로 복귀하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 제26-1차 임시총회가 27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홍재철 목사(한기총 직전 대표회장)가 자신을 제명한 한기총 임원회 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받아들여 졌음을 알렸다... 
한국 군, 中전승절 열병식 행사도 참석
국방부가 다음달 초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기념행사에 이어 열병식까지 참석하기로 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27일 "전날 오후까지 열병식 참석을 검토하다가 결국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전승절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한국 군 대표가 열병식에도 참석한다. 대표단은 중장 1명·준장 1명·대령 1명 등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 인사 등 3명으로 구성됐다... 
국방부, 징병검사규칙 개정...'입영요건 강화'
현역병 입영요건이 강화된다. 국방부는 27일 '징병 신체검사 등 검사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현역 입영 요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즉 4급 보충역 판정 요건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4급 판정기준이 체질량지수(BMI) 16 미만 35이상에서 17미만 33이상으로 바뀐다..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눠 산출한다... 
靑 "남북협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청와대는 27일 "(남북 간) 협상은 끝난 게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북간 협상은 앞으로도 계속되니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청와대) 내부 기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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