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2013년 8월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을 약속한대로 공격했다면. 시리아 난민들이 목숨을 걸고 유럽으로 넘어가는 최근의 난민 사태를 보며 미국에서 나오는 가정의 질문이다... 
"남자가 갑자기 여자 화장실에?" 심각한 우려 발생
캘리포니아 주에서 트랜스젠더 화장실 법(AB1266, 일명 공립학교 남녀화장실 공용법)이 통과된 이후, 학교 밖에서도 이와 관련된 사건이 일어나 주의가 요청된다.. 
동성애 반대 선한목자교회 성도들 “건물 포기하고 이전”에 96% 찬성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가 현 로랜하이츠 건물을 떠나 치노힐스로 이전한다. 로랜하이츠 건물은 PCUSA 잔류를 원하는 교인들을 중심으로 한 선한목자장로교회(당회장 이동우 목사)가 사용한다... 
'동성혼 서명 거부' 킴 데이비스 만난 교황, 감사의 뜻 전해
보수 법률단체 리버티 카운슬(Liberty Counsel)의 설립자 맷 스테이버(Mat Staver) 변호사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주 워싱턴D.C. 방문 중 캔터키 주 법원서기 킴 데이비스를 만나 기도해줬다고 한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바티칸 측은 사실 확인을 거절했지만, 교황과 데이비스의 만남에 대해 부정하지도 않았다... 
제3회 횃불 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성료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권사, 이하 횃불재단)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추석 연휴 중에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제3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축제의 장을 열었다... 
누이와 오라버니들의 구원을 노래하는 연극 ‘교회오빠’
가을을 맞아 전국에서 각종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연극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성북에서는 ‘성북페스티발’이 한창이다... 
"인재양성 없이는 하나님 나라 구현될 수 없어"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의 비전과 성과, 그리고 미래를 향한 과제'라는 주제로 '제3회 9.30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교계 관계자를 비롯해 다수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천 목사는 총 주제발표를 통해 분당중앙교회가 개척 이후 지금까지 줄곧 인재양성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허위 공문서 제출한 경기도청, 눈감은 산자부
광물 채광허가 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모 직원이 석면함유량이 18.5배 검출 됐다고 산자부 광업조정위원회에 재출한 서류 또한 거짓이라고 주장했다.제보자 박상석씨에 의하면 2008년 가평군청 김 모 과장이 '사문석광산'으로 등록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 504-1,3,4의 광산주 인 자신이 신청한 채광허가는 석면광산으로서 석면이 함유됐다는 이유를 들며, 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 
화성영아원 이사장, 사위와 공모해 국유지를 사유지로 위조·매매까지
국유지를 사유지로 둔갑시킨 후 이를 관할 구청에 판매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사회복지법인 화성영아원이 운영하는 아동 복리 시설인 ‘이든아이빌’이 세워진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국유지 978번지와 산12-2번지를 이 법인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전 법인 대표이사의 사위 이모 씨가 교묘한 수법으로 법인명의로 매매 등기를 했고, 이 법인땅을 위변조해 서울 성동구청에 40억 원에 매각하기로 한 것.. 
"기술과 영성 가진 IT선교 개척자 발굴할 것"
IT선교 비전을 이루어갈 새로운 개척자를 발굴하는 '2015 IT미션 컨퍼런스'(ITMC, IT Mission Conference)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구로구 베다니교회에서 열린다. ITMC는 2012년 YWAM 설립자 로.. 
[기고] 우리사회, 가정의 소중함과 중요성 재인식해야
우리사회가 우리의 전통을 지키고 사람의 기본도리를 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본다. 이번 추석명절이나 한여름 조상의 산소를 찾아 풀을 내리는 벌초를 살펴보아도 점점 젊은이들이 참여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선규 칼럼] 진실이 약동하는 믿음 공동체
얼마 전 세인의 관심을 끌었던 두 사건을 접하고 참 다행 이라는 생각도 잠시 실망스러운 사건을 연출하였다. 형(刑)을 마치고 출소하는 기업의 총수가 성경책을 들고 나오는 모습은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기에 충분 하였다. ‘성경을 많이 읽었으니 이제 많이 달라졌겠지, 앞으로 더 두고 볼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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