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is the best model for the Korean immigrant or Korean American church?" is a question to which pastors, ministers, and lay leaders have discussed possible answers..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이 제일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꽃이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모자랍니다. 시든 꽃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17일 날씨] 맑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5도가 되겠습니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성명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철회하라!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공식 발표하고, 2017년 3월부터 당장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독점교육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한국교회가 케직 정신을 계승해 승리의 삶 사는 영성 가져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케직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제4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과거 학술원은 청교도 영성의 두 줄기 케직사경회와 평양사경회 영성을 계승하고자 임원사경회를 개최하기도 했던 바 있다... 
"교회분쟁의 해결 위해 ADR을 적극 활용하라"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양인평 장로)이 "ADR(대안소송제도)의 교회적 적용"을 주제로 16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에서 '제9차 기독교 화해 사역 세미나'를 열었다... 
한·일NCC, "왜곡된 역사문제 바로잡기 위해 공동의 노력 다할 것"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와 일본교회협의회(총무 쇼코 아미나카, NCCJ)가 15일부터 17일까지 '제9차 한·일NCC 공동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16일 오후 동숭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논의된 내용들을 설명하고 공동성명서 초안을 공개했다... 
"친동성애적 국가인권위원회 법,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운동'을 위한 제3차 세미나가 "탈동성애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법 개정의 당위성"이란 주제로 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렸다... 
"목회자 이중직, 과감하게 개방해야 하지 않을까"
목원대와 협성대, 감신대 학생들이 하나로 모여 미래를 설계하는 미래교회연구원이 "미래 목회를 리모델링하라"는 주제로 16일 오후 감신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역사 해석의 다양한 관점을 봉쇄하고 역사 교육의 획일화를 초래하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계획을 즉시 철회하십시오"
우리는 역사 속에서의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신앙으로 고백하는 역사 교사로서 역사 해석의 다양한 관점을 원천봉쇄하는 획일화된 역사교육과 친일을 친일이라.. 
러셀 무어 "낙태·동성결혼 침묵하는 교회, 19세기 노예제도 침묵한 교회와 같아"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은 교회가 낙태, 동성애, 동성결혼과 같이 세상의 비윤리적인 행위에 대해 발언하는 것으로 인해 정치적이라고.. 
"'행함 있는 믿음' 한국교회 가지면 제2종교개혁 일어나 다시 살 것"
제2종교개혁연구소(소장 임태수 박사)가 16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믿음으로만이 아니라 행함 있는 믿음으로 구원"을 주제로 '제2기 제2종교개혁 신학강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