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담대하게 하소서
    소망이 있기 위해 올바른 현실이 필요합니다. 기대를 안고 타당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과거를 돌아보아도 부끄러움이 없고 앞의 소망을 내어다보아도 욕되지 않게 보호하옵소서..
  • 한신대
    "1년 임기 총회장, 4년 임기 총회장 제도로 개혁해야"
    기독교한국루터회(루터회) 김철환 총회장이 현 대부분의 한국교회 교단장들의 1년 임기에 폐해가 많다며 "4년 임기의 총회장 제도로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서울 강북구 인수봉로 한신대(총장 채수일) 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서 김철환 총회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요즈음 저는 교단장을 만날 때 신음소리로 호소 드리는 것이 있다"며 "제도적 개혁의 ..
  • 통합
    통합 '2016 교육정책 팁 세미나'…주제는 '화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2016 교육정책 팁(tip) 세미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상록로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먼저 '2016년 GPL'(God's People Light of the world, 하나님의 사람 세상의 빛) 프리젠테이션과 개회예배, 선택강의 후 이어 교육목회 심포지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내가 꿈꾸는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80간의 자유토론시간,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타락한 한국교회, '돈'을 추방해야 살 수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와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철환 목사)가 20일 오후 아현감리교회(담임 조경열 목사)에서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교회, 새 변화를 위한 500인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 미주 아버지학교 15년 기념 비전나잇
    '20살' 두란노아버지학교, 24일 한강 잠원공원서 '가족사랑 걷기대회' 개최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아버지학교)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1995년 온누리교회에서 시작된 아버지학교는 개설 첫해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 20년간 약 30만 명의 아버지가 다녀갈 정도로 큰 성장을 이뤄왔다. 교회에서 시작된 아버지학교는 이제 종교를 뛰어넘어 사회 각계각층의 개설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국내 77개지부는 물론, 해외 61개국 261개 도시에서 꾸..
  • 전 서울신대 총장 최종진 박사
    최종진 박사 "한국교회, 아직 할 일이 많다"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장훈태 박사)가 17일 "기도와 성령운동만이 한국교회의 살 길이다!"라는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가진 가운데, 느헤미야의 재개혁을 모델로 "한국교회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최종진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가 외쳐 관심을 모았다...
  • 고당 조만식 추모식
    고당 조만식 선생 순국 65주기 추모식 열려
    해방 이후 북한에 남아서 북한동포와 생사를 같이 하다 자신을 희생해 순국했던 민족지도자 고당 조만식 선생의 순국 65주기 추모식이 지난 16일 오후 3시에 서울YWCA 대강당에서 고당조만식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방우영) 주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