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명수 의원, 장헌일 원장, 김대인 총재, 김제식 의원, 문정림 의원, 김성주 의원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 열려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정감사NGO모니터단'(공동단장 김대인 총재, 장헌일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외 20단체 대표) 평가 발표와 함께 수상 국회의원과 모니터단 등 300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 동양대학교
    동양대학교를 기독교 명문, 제2의 한동대로 만들자
    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맥 줄기의 낮은 구릉지에 그림처럼 펼쳐진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목사)가 있다. 이 대학은 1994년 3월 개교한 이래로, “공무원 사관학교”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해 왔다...
  • 고속도로 이미지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불가피 하다지만 서민경제는 어쩌나
    정부가 10일 4년만에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평균 4.7% 올렸다. ‘고속도로 원가보상률’이 83% 수준에 그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부채공룡으로 전락한 한국도로공사 부담과 도로건설 수요예측 실패에 대한 손실을 서민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안’에 따라 이달 29일부터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는 평균..
  • 진보라
    진보라 김제동에 "진심 좋아, 떨려"…응답하라!김제동
    진보라 김제동이 심상찮다. KBS 2TV ′해피투게더3′ 10일 방송에 출연한 진보라는 방송인 김제동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제 김제동만 화답하면 김제동의 노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보라는 "김제동과 함께 방송을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방송을 하면서 그렇게 두근거렸던 게 처음"이라면서 김제동을 향한 호감을 고백했다...
  • 김경란
    김경란 남편, 외국인 선교사 묘지에서 김경란과 무슨 일…
    방송인 김경란이 정치인 남편을 둔 속내를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내일(10일) 방송에서는 2015년, 드라마틱한 한 해를 보내고 아홉 수 후반전을 달리고 있는 서태화, 김경란, 진보라, 페이, 서태훈이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토크를 펼쳐낼 예정이다...
  • 지문인식
    공인인증서, 지문으로 대체된다…엑티브X 없이 스마트폰으로
    한국전자인증(KISA)이 내년 1월부터 공인인증서 본인 인증 방식을 비밀번호 입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문 인식으로 바꾼다. KISA는 내년부터 글로벌 표준 간편인증 기술인 FIDO(Fast IDentity Online)기반의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내년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제가 무엇을 외쳐야합니까
    제가 무엇을 외쳐야합니까? 내가 들어야할 외치는 자의 소리는 무엇입니까? 저 자신을 위해서 외치겠습니다. 저 자신을 북돋우는 소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니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