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두 번째 재판서 국회·대통령측 첫 변론 격돌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두 번째 재판이 5일)오전 10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개시됐다. 지난 3일 첫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박 대통령은 오늘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재판부터는 대통령 대리인단이 박 대통령을 대신해 변론을 진행하게 된다...
  •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
    '野사드 방중'에 새누리·신당 "매국행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등 의원 7명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방중'에 대한 보수진형의 비판이 거세다.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은 5일 일제히 "어처구니없는 굴욕외교으로 매국적 행위"라고 강력하게 성토한 반면, 민주당은 "정부가 못하는 일을 의원외교를 통해 국익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 생활경제 생필품 달걀 라면 물가 KBS
    ‘계란·라면만 오른게 아니다’…서민 생필품 '줄줄이' 가격인상
    지난해 연말 이후 계란과 라면, 맥주, 빵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서민 생활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5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지난해 6월과 12월의 가격을 비교했을 때 상승 폭이 가장 두드러진 가공식품은 아이스크림(빙과), 음료, 두부다...
  •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
    "사드, 주권·자위권적 조치…계획대로 추진할 것"
    국방부는 5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는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이 우리 야당의원단에게 사드 배치를 가속하지 말고 중단하자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중국 측에 우리 입장을 지속적으로 설명해나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사드는 고도화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 앞 줄 좌부터 역시계 방향으로 이배용 부회장, 이광자 부회장, 김진표 국회의원, 홍문종 국회의원, 채의숭 회장, 두상달 수석부회장, 박래창 부회장, 양성전 지도위원, 강국창 부회장, 권오형 부회장, 이채익 국회의원, 장정숙 국회의원, 정균양 사무총장.
    국가조찬기도회, 엄중한 시국에도 변함없이 개최하기로 결정
    이들은 현 시국 가운데 "나라의 안정과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라는 주제로 긴급하게 모였고, 국회조찬기도회의 여야 의원들과 국가조찬기도회의 회장단 전원이 참석해 기도한 후 2017년 제49회 연례 국가조찬기도회의 준비를 위해 장시간 신중하게 논의했다. 그 결과 이번해 국가조찬기도회는 오는 3월 2일 코엑스에서 개최하기로..
  • 실천신대 종교사회학 정재영 교수
    "개신교인 '정체성'으로 사회 활동도 충실할 때 인정 받을 것"
    '개신교'가 한국 최대 종교라는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준 가운데, "개신교는 과연 약진했는가?"란 주제로 특별포럼이 열렸다. 5일 오전 10시, 성복중앙교회에서 열린 포럼은 종교 인구 변동이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알아보는 자리였다.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종교사회학)는 "인구센서스에 나타난 종교 인구 변동의 의미..
  • '한국순교자의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 회장 폴리 현숙 박사)
    "동성애자 인권 운동,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으로 이어질 것"
    오늘날 동성애 결혼은 미국과 유럽에서 합법적인 것이 되었으며, 공립 학교의 성(性)교육은 이러한 삶의 방식을 부추기고 있다. 60%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며, 다수의 교단이 동성애자 목회자를 공개적으로 허용한다. 반면 이러한..
  • 포드사
    트럼프 등쌀에 포드 멕시코 공장 건설 중단
    미국 기업의 해외 이전을 막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세에 에어컨 제조업체 캐리어가 멕시코 공장 이전 계획을 백지화시킨 데 이어 포드자동차도 무릎을 꿇었다...
  • 강정호 인천공항 인터뷰
    김인식 감독, WBC 대표팀서 '강정호' 제외
    지난달 음주 뺑소니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강정호(30)가 오는 3월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초미의 관심을 끈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대표팀 합류는 추가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