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큰 폭으로 늘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내수 회복세가 미약한 상황에서 수출이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6년 11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해 11월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경상수지 흑자는 89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2012년 3월부터 57개월 연속 흑자를 내면서.. 
새해 맞아 새 빛을 선물 받은 기적의 주인공
지난해 12월 29일, 새해를 앞두고 한 환우의 간절한 기다림이 기적이 되어 이루어졌다. 안효숙(37·여) 전도사가 각막을 이식받아 새 빛을 되찾은 것이다.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영남신학대학교(총장 권용근)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안 전도사는 7살 무렵, 원인 모를 열병을 앓은 이후로 시력을 잃어 30년 간 확대경에 의지한 채 살아왔다... 
"단지 교단 7개가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없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오는 9일 출범하는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에 참여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제4단체 출현으로 7개 대형교단 '그들만의 리그'가 구성되고 더욱 교회가 분열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강하게 확산되고 있다... [4일 날씨] 가끔 구름많음 / 남부 대체로 맑음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베풀고 용서하며 살라고 성취케 하신다"
천호동성결교회가 2일부터 4일까지 "70년의 은혜, 100년의 비전"(시126:1~3)이란 주제로 '2017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담임인 여성삼 목사(기성 총회장)가 첫날 "꿈꾸는 자의 시련"(창37:5~9)이란 주제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 담임 청빙…박중식 목사는 원로 추대
평촌에 위치한 새중앙교회가 지난 1일 공동의회를 통해 황덕영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고, 그간 목회자로 수고해 온 박중식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황 목사는 박 목사의 사위이기도 하다. 송관용 목사(안양노회장)의 인도로 모든 예배가.. 
가상현실 기술 접목, '성경 배경 탐험' 스마트폰 앱 개발
예장합동 총회 교육진흥원(원장 노재경 목사)이 2017년 겨울성경학교·수련회 총 주제를 "손에 잡히는 성경 배경"(시135:12)로 정해 정말 놀라운 교재 하나를 개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것은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시켜 '성경 배경 탐험' 스마트폰.. 
외국인 직접투자 '사상 최대'…2년 연속 200억 달러 넘어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2016년 외국인직접투자는 이전 최고치였던 2015년의 209억 1000만 달러보다 1.9% 늘어난 21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0억 달러를 넘었다... 
홀트, 캘리그라피 작품전 ‘인연을 엮다’ 연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1월 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해외입양인 캘리그라피 작품전 ‘인연을 엮다’ 를 개최한다. 2016년 가을, 장애를 가진 해외입양인과 가족·지인 초청프로그램인 ‘Happy Together 2016’을 진행했으며 한국요리, 붓글씨, 시티투어, 입양기록 열람, 위탁모 상봉, 친가족 상봉 등의 일정을 가졌다... 
"조국의 미래를 준비하라" 2017 열혈청년제자캠프
매년 2월, 120명을 정예로 선착순 모집하여 다음시대와 하나님나라 인재양성을 위해 열리는 열혈청년제자캠프(이하 열캠)의 이번 강사로는 차세대 리더로서 탁월한 말씀의 능력과 시대적 통찰력을 지닌 강사들이 대거 연단에 나선다... 
"세상을 향해 부끄럽지 않은 교회가 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17년 신년예배'를 드리고 종교개혁500주년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황동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인도로 열린 신년예배에서 특별히 참석자들은 "교회일치와 개혁을 위해" "생명의 정치 실현을 위해" "은총의 경제 실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대형 유통업체, 납품업체 '보복행위' 금지범위 확대
앞으로 대형 유통업체의 위반 행위를 신고한 납품업체에 대해 보복하는 행위는 물론 분쟁 조정 신청 및 공정위 조사 협조 등을 이유로 한 보복도 금지된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가 공정위 조사 협조 등을 이유로 납품업체에 보복하는 행위가 금지되고 부당 지급된 신고 포상금 환수 근거도 신설되는 ‘대규모 유통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