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새예배당 착공예배 착공예식 한국교회건축후원회 출범식
    제16회 한국교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 열린다
    제13회 군선교신학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6일(목) 오후 2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과 중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효율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군선교사역(군종목상와 군선교교역자를 중심으로)'이다...
  • 예수성교전서
    [이효상 칼럼] 570돌 한글날과 한글민족
    얼마전「사민필지」를 접하게 되어 130여년전의 감동을 받으며 읽게 되었다.「사민필지」는 고종황제가 1884년 육영공원을 세우고 미국정부에 교사를 초청해 헐버트선교사가 조선에 온 지 3년 만인 1890년 출간된 한글전용 교과서이다...
  • 할랄 인증 라벨
    "할랄식품 육성사업은 '속빈강정'…전면 재검토해야"
    정부가 시민사회와 종교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분야의 주요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할랄식품사업’이 결국 성과 부풀리기에다 현실과 동떨어진 지원계획으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달 26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을)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올해 초 업무현황 보고에서 ‘할랄 생산기반 및 인증 지원 확대’ 등을 통해, 2016년..
  • 총상을 입고 체포된 아흐메드 라하미>
    [해외리포트] 뉴욕·뉴저지 '폭탄테러'…그가 테러범이 되기까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뉴욕과 뉴저지에 31명의 부상자를 낸 폭탄테러를 자행한 아흐메드 라하미는 어떻게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가 되었을까?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즈 등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나 파키스탄에서 7살까지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와서 미국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교까지 다닌 28세의 그가 테러범이 된 것은 극단적 이슬람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말씀은 생명입니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누구 앞에서나 다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머리를 낮추고 언제나 마음은 가난하고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게 하소서. 말씀으로 말씀 되게 하옵소서. 두렵지 않습니다. 말씀은 생명입니다..
  • [4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제주도 흐리고 비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밤부터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CHABA)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 이 달의 선교도서. (영화) PK. 2016. 10
    [선교영화] PK(피케이)
    외계에서 온 PK가 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리모컨을 찾으며 지구를 경험하는 내용이다. 그의 체험 가운데 종교가 압권이다. PK가 힌두들이 신에게 드리는 모습 그대로 코코넛, 향, 디아(기름등잔), 꽃, 돈을 가지고 교회에 가서 코코넛을 깨뜨려 십자가에 못 박힌..
  • 홍성표 박사가 해방 공간 기독교계의 교육운동 가운데 강성갑의 한얼중학교를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해방전후 한국교회 잘 몰랐던 의인 권수백·강성갑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신광철)가 1일 낮 (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 세미나실에서 제349회 학술발표회를 통해 해방 전후 감춰져 있던 한국교회 의인들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강정구 목사(와룡교회)는..
  • [3일 날씨] 비 후 갬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서울, 경기도를 시작으로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