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_독거노인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펼쳐
    연말맞아 전국 독거노인 500가정에 생필품 지원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WALK TO HELP’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 직원들이 Big Walk 앱을 활용하여 걷는 거리만큼 독거어르신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총 700명의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가 10,000km를 걸어..
  • 사진 왼쪽부터 장헌일 원장, 김재성 대표.
    국가를 위한 기도회 및 국가개혁 공공정책포럼 열려
    김연태 목사(신촌 우리갤러리처치 대표)사회로 개최된 포럼에서 장헌일 원장(생명나무숲교회 목사)은 국정 농단의 중심에 서있는 최순실과 최태민 일가의 종교혼합주의 미혹 사건에 대한 "영세교 교주인 최태민의 사이비종교 형태 보고..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온도탑에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 5백만원이 든 봉투를 놓고 갔다. 5만원권 지폐 100장이 담긴 흰 편지봉투다.
    얼굴 없는 천사, 500만원 기부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서울 광화문광장 사랑의온도탑에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 5백만원이 든 봉투를 놓고 갔다. 5만원권 지폐 100장이 담긴 흰 편지봉투다. 봉투는 사랑의온도탑 측면에 세워진‘사랑의우체통’안에서..
  • 20161130-세기총다문화밥사랑봉사
    세기총,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밥사랑 나눔 예배와 봉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 주관으로 열린 섬김의 행사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에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돋는마을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열렸다..
  • 전라남도 선교유적의 가치 재발견
    "전남도 기독교선교 유적, 세계 유산에 등재해야"
    전남 지역의 기독교 선교 유적을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기독교계에는 희소식이다. 지난 24일 “전라남도 선교유적의 가치 재발견”이란 주제로 전남도청 내 왕인실에서는 국제적인 학술회의가 열렸다...
  • [1일 날씨] 흐린 후 점차 갬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한편, 아침까지 일부 충청이남지역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혜암신학연구소는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면서 가을학기 강좌를 진행 중에 있다.
    "종교개혁은 모든 삶의 분야 변화시켰던 세계사적 사건"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면서 신학계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이를 기념하는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그저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신학과 교회에서만 국한된 기념대회로 끝이 나서는 안 된다"는 자성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 암울하고 흐릿한 '서울의 하늘'
    [심드림의 촌철活인] 실낙원(失樂園)·헬(Hell )코리아
    어제는 교회 '어르신대학' 서예반 종강식을 했습니다. 종강 기념으로 학기 중 정성을 다해 쓴 글씨들을 교회카페에 전시했습니다. 개중(個中)에 '경천(敬天)ㆍ천국(天國)' 액자가 등 뒤로 어렴풋이 보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천국(天國)' 자는 상하좌우로 보이는데 빛 반사로 인해 '경(敬)' 자가 순간 실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