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주간을 한 주 앞두고 전국의 9개 교회가 나눔과 헌신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묵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동암교회(담임목사 문형희)는 7일 주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를 초청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이날 1~3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눔으로써 .. 
"난민은 뿌리가 뽑혔지만, 미래 개척하도록 적극 환대해야"
NCCK는 난민·이주민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9일 오후 6시 반에 개최했다.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난민들의 간증이 있었다. 먼저 ‘그저 사랑하다는 말 밖에’와 이적의 ‘다행이다’를 한 청년이 부르며, 기도회에 참석한 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Kurt Esslinger 목사(미국 장로교회).. 
"깜깜한 밤, 바로 예수의 사랑과 용서의 별을 마음에 담을 시간"
관객들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재 공연 예정인 연극 스타라이트 스토리. 기자회견 겸 연극 리허설이 9일 오후 2시에 연동교회 뒤편 가나의 열림홀에서 열렸다. 2시간의 연극 리허설 시간이 있을 것이란 심윤정 대표의 말에 연극 중간에 나가려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그 생각은 곧 잠잠해졌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2 샷 아이스 라떼에 진하게 녹아든 시럽처럼, 끈끈하게 스토리에 녹아들더니 이내 기자의 엉..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과정, 머리 맞대자”
한국교회총연합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 만리현교회 담임)는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심포지엄과 5월 가정의달 추천 도서목록을 발표와 역사 교과서 왜곡 시장 등에 대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위원장 이형로 목사와의 인터뷰다... 
한교총 평화통일위원회, DMZ 손잡기 참여 독려
한국교회총연합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윤마태 목사, 천안서부교회 담임)는 4월 27일 진행되는 ‘DMZ민(民)+평화 손잡기’ 행사에 참가한다. 지난해 4월 27일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여 민간 단체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DMZ 손잡기 행사는 비무장지대 둘레길 500킬로미터를 50만 명의 국민들이 손을 잡고 띠를 연결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재건축 추진위원회 첫 모임 가져
지난 8일 밥퍼나눔운동본부 재건축을 위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추진위원회 첫 모임을 개최하였다. 한국 개신교 나눔의 상징인 밥퍼를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밥퍼 재건축 캠페인에 한국교회가 전면에 나서서 함께 하기를 호소했다... 
마약 투약... 유쾌한 몰몬교도 할리씨의 유쾌하지 못한 이야기
외국인이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해 큰 인기와 사랑을 얻었던 국제 변호사 출신의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61)씨의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에 재벌가와 연예인들 사이에 마약 투약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이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부도, 명예.. 
낙태 합법화 방관·방치·침묵하는 한국교회와 목회자, 신학자들, 제임스 패커와 존 파이퍼에게 배우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낙태죄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 사회의 급속한 도덕적, 윤리적 타락 속에 낙태에 대한 의식도 심각할 정도로 흐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완전히 방관, 방치,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다. 몇몇 목회자나 낙태 반대 단체들이 목소리를 내며 저항하고 .. 
한국 VOM, 한국 유학 중인 공산국가 출신 학생을 전도하기 위해 '마르크스와 사탄'이란 책 펴내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이 급증하고 있다. 2018년 4월, 한국에서 공부하는 해외 유학생 총수는 14만 2,205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중국 학생이 48.2%, 베트남 학생이 19%으로 드러났다. 작년에 이 두 나라는 교회를 대대적으로 탄압하는 종교 법안을 제정했다. 한국 VOM폴리 현숙 대표는 “캠퍼스 사역자들과 학교 교목들이 개별 전도나 모임이나 예배를 통해 이 학생들에게 복음을.. 
文대통령 "공정한 기회 보장되고 특권과 반칙 시대 끝내야"… 국민 공감 얻을까?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온 국민과 함께 벅찬 가슴으로 기념하며 국무위원 여러분과 함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한다"며 "국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돼야 하며, 특권층끼리 결탁·담합·공생해 국민의 평범한 삶에 좌절과 상처를 주는 특권과 반칙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전’ 제 3회 개인전
CTS기독교TV와 함께하는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전’이 CTS기독교TV멀티미디어센터 1층에서 개최됐다. 2019년 사순절 기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 십자가는 사순절 기간에만 제작된 십자가로 몸통이 잘려 찢기거나 불에 타다 남은 나무 등 각처에서 버려진 나무를 모아 제작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올해로 3번째 개인전을 갖는 이천식 목사는 4년간 만든 102점의 십자가로 2번의 전시회.. 
신한대 학생들, 독거 어르신들에게 뷰티 서비스 재능기부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는 4월 6일 마포구 마포봄데이케어센터와 “뷰티서비스 업무협약(MOU)”과 함께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뷰티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뷰티서비스를 주관한 신한대학교 뷰티재능나눔동아리인 신한뷰티서포터즈(S.B.S) 최에스더 지도교수는“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뷰티서비스를 제공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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