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가 사용자의 건강에 대한 이해와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새로운 기능인 '챗GPT 건강'을 출시했다
    오픈AI, ‘챗GPT 건강’ 출시… 검사 결과 이해부터 장기 건강 관리까지 지원
    오픈AI가 병원 진료 결과를 이해하거나 의사 검진 전 준비 과정을 돕기 위한 새로운 기능 ‘챗GPT 건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챗GPT 건강은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와 생활 맥락을 바탕으로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장기적인 건강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기존 챗GPT의 활용 범위를 의료·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서비스다...
  •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 책 표지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이 그린 미국의 두 얼굴… 이상과 현실이 만든 현대 국가
    할리우드 영화와 팝송, 청바지와 코카콜라로 대표되는 미국은 자유와 풍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동시에 냉전기 독재 정권 지원과 베트남 전쟁, 해외 쿠데타 개입으로 남긴 상처 역시 미국의 또 다른 얼굴로 존재해 왔다. 신간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페이퍼로드)은 이러한 미국의 양가적 정체성이 1950년대를 거치며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추적한다...
  • 양기성 박사
    [양기성 교수의 교회행정 가이드③] 교회를 살리는 섬김의 구조
    교회에서 “행정”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많은 이들이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차갑고 딱딱한 관리, 규정, 문서, 회의다. 그래서 목회 현장에서는 행정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 혹은 ‘목회의 본질은 아닌 보조 영역’으로 여기는 경향이 여전히 강하다. 그러나 성경과 교회 역사를 깊이 살펴보면, 이런 인식은 근본적으로 재고될 필요가 있다. 행정은 관리가 아니다. 행정은 목회다. 더 정확히 ..
  • 김은호 목사
    [영상]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신년 대담
    기독일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륜교회를 설립한 김은호 목사와 특집 대담을 가졌다. 그는 1989년 이 교회를 개척해 약 35년 동안 목회하다 2년여 전 65세의 나이로 조기 은퇴했다. 교단(예장 합동)이 정한 정년은 만 70세였지만 그보다 5년 일찍 담임 자리를 내려놓은 것이다. 대형교회 목회자로서 흔치 않은 일이었기에 주목을 받았다...
  • 아신대학교
    아신대학교 신학과, ‘제4회 고전강독캠프’개최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신학과가 최근 경기도 가평 오륜빌리지에서 ‘2025학년도 신학과 고전강독캠프’를 1박2일간 진행했다. 고전강독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신학 고전을 깊이 있게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매년 교수와 학생이 함께 고전을 읽는 강독캠프를 통해 신학의 기초를 다지고,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학문적 성찰의..
  • 국민의힘 김건 의원
    “정동영 장관은 일방적 ‘탈북민’ 명칭 변경 계획 철회해야”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자 제22대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김건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부가 추진 중인 ‘탈북민’ 명칭 변경 계획과 관련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해당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논평에서 통일부가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김병구 장로
    침묵의 신앙은 중립이 아니라 불순종이다
    오늘 한국 사회는 단순한 정치적 갈등을 넘어 세계관의 충돌 한가운데에 서 있다. 교회가 이 현실 앞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신앙의 문제다. 특히 하나님을 부정하거나 주변화하는 사상이 사회 전반의 가치 기준이 되려 할 때, 교회의 침묵은 중립이 아니라 불순종이 될 수 있다...
  • 김정부 목사
    분별(거룩)과 가치 우선순위(2)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 창조 기사(창 1:1-2:3)를 '분별'과 '가치 우선순위'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강해해 드리겠습니다. 창조는 단순한 물질의 생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분별력을 통해 혼돈에 가치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과정입니다. 창조의 첫 단계는 언제나 '나누심(Separation)'입니다. 이는 조직신학적으로 하나님의 '거룩(Kadosh: 구별됨)'이 가시화되는 과정입니다...
  • 손현보 목사
    [사설] 법은 정말 만인 앞에 평등한가
    부산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구속 기간이 결국 해를 넘겼다. 단지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만으로 목회자를 4개월이 넘도록 감옥에 구금하는 것도 문제지만 독방에 가둔 채 CCTV로 감시하고 변호인 접견권까지 제한하는 등 과도한 인권 침해가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사설] 정보통신망법, 한미통상에도 악재
    국회에서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해 미국 정부가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미 국무부가 지난달 31일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는 법률안이라며 정면 비판에 나섰는데 미국 측이 이를 공식적으로 문제 삼은 만큼 향후 한미 간에 통상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육부, 침신대 이사회 승인 취소… 관선이사 체제 전환 수순
    교육부가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회에 대한 이사 승인 취소를 통보하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 총장 피영민)가 관선이사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지난 6일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들에 대해 이사 승인 취소 결정을 공식 통보했다. 이번 조치로 승인 취소된 이사는 총 7명(전·현직 포함)이며, 현재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인사는 피영민 총장(당연직 이사), 윤양중 목사, 임원..
  • 2026 한국CBMC 신년인사회
    2026 한국CBMC 신년인사회… “일터에서 복음을 전파하자!”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일터 현장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사명과 책임을 결단하며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7일 오전 7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지하 2층 비스타홀에서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가 주최한 ‘2026 한국CBMC 신년인사회’가 한국CBMC 중앙 임원을 비롯해 전국 연합회장, 지회장 및 일반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