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누가회 필리핀 단기 선교 힐링핸즈
    성 누가회 단기선교팀 '힐링핸즈', 필리핀에 가서 무료 진료 펼쳐
    필리핀에 도착한 성누가회 단기의료선교 프로젝트인 ‘힐링핸즈’는 개회예배를 통해 공식일정의 시작했다. 의사들과 사역자들은 필리핀 투부란에 도착하여, 세부 테크놀로지대학에서 그들이 가진 달란트로 무료진료를 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 십자가 중국 교회
    중국정부의 탄압에 직면한 가정교회
    지난 5월 31일 미국의 World Magazine에서 최근 중국정부가 가정교회를 탄압하고 지도자들을 체포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그 실태를 발표했다. 현실적으로 고난에 직면한 중국 가정교회를 위해 기도하고자 그 내용을 나눈다...
  • 김삼환 목사를 소개하는 김하나 목사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부자세습 인정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김하나 목사 부자 목회자의 교회세습이 총회 차원에서 일단 받아들여진 듯 하다. 7일 열린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명성교회의 청빙을 허락한 서울동남노회 제73회 정기노회의 결의를 인정했다. 재판국은 결의무효 소송를 심리하는 자리에서 이 문제를 두고 깊은 논의를 펼쳤고, 결국 무기명 투표 8:7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 서울대 트루스 포럼 홍지수 작가
    "이슬람 난민의 무조건적 포용, 과연 옳을까?"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6일 오후 6시 반에 서울대 기숙사 900동 가온홀에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를 쓴 홍지수 작가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다. 홍지수 작가는 “PC 이슬람 문정권”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NAP 정책에서 ‘국민’을 ‘모든 사람’으로 바꿔, 난민에게도 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 아..
  • 서울에서 동반연·동반교연의 NAP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다수의 목회자들이 삭발투쟁으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NAP 국무회의 통과는 적폐…국민심판 받을 것"
    7일 국무회의를 통해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통과된 가운데, 이를 강력하게 반대해 왔던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성명서를 통해 "헌법을 위배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제3차 NAP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은 제왕적 적폐로, 강력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 했다...
  • '명성교회 부자 세습 총회재판국의 공정재판을 위한 마지막 기도회'가 열린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 이수영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강한 비판조의 설교를 했다.
    이수영 목사 "총회재판국이 빌라도 법정 되어서는 안 될 것"
    기도회 참석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명성교회 세습은 명백하게 헌법을 위반한 범죄행위이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해악을 끼친 변명의 여지가 없는 '권징' 대상"이라 지적하고, "총회와 총회 재판국은 그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명성교회와 이를 두둔하는 서울동남노회의 무질서를 바로잡아 한국교회에..
  • CTS 업무협약식
    "북한의 벌거숭이 민둥산을 푸른초장으로"... CTS와 KGPM 협약식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 3일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이하 KGPM’) 전용재 대표회장과 서울 CTS멀티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통일화합나무심기123모금 범국민운동>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서울에서 동반연·동반교연의 NAP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다수의 목회자들이 삭발투쟁으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NAP 반대 집회 "인권이 헌법·법률 위에 있다?"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은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 교수연합(동반교연)과 함께 8월 6일 낮 1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위헌 위법적이며 수많은 독소조항을 가진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NAP)의 국무회의 통과를 결사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공무원 답게 살기, 전국적 캠페인으로 확산
    현재 공직사회에 불고있는 ‘공무원 답게 살기’ 운동이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되어 전개된다. 최근 서울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 에서도 ‘공무원 답게’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이 민간 및 공공기관, 지자체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