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 부흥사회(총재 이상문 목사, 대표회장 유광선 목사)는 제35차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초청 여름산상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일어나 세계를 향해 성결의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성결대학교 예성 8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되는 금년 성회는 새벽 5시.. 
해방 73주년 건국 70주년을 축하하며 소모적인 건국절 논쟁을 종식시키자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맞이한 해방,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을 통해 건국된 대한민국 올해로 해방 73주년, 건국 70주년을 맞이한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날이 아닐 수 없다. 조상들의 피땀 흘린 헌신과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 국민소득 3만 달러의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당당히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자랑스러운.. 
지리산 기독교유적, 왜곡된 역사 바로 잡다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이사장 안금남 목사, 이하 보존연합)은 2017년 12월 25일 전남 구례 군청에서 발행된 '과거보러 가는 길' 사진집 내용 가운데 문제점이 발견되어 이에 대한 시정을 구례군청에게 요구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기독교 개종자들의 핍박 심해지다
지난 7월 12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크리스천들의 안식처인 키르기스스탄의 한 교회는 정부로부터 주일 예배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박해 감시 단체인 ‘월드 와치 모니터’(World Watch Monitor)는 지난달 한 무리의 사람들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목사가 이끄는 교회로 몰려와 예배를 두 차.. "인권위가 탈북민 상대로 '기획탈북'이라며 재조사 강행하다니"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6년 집단 탈북한 중국내 북한 식당 여종업들의 ‘기획탈북’ 문제를 재조사 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탈북 여종업들 12명의 신변 안전과 인권 문제가 더욱 심각한 지경에 내몰리고 있다. 남, 북한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3만3,000여 명의 탈북민들 전체의 인권과 신변 안전 문제가 위태로운 현 실정에서, 인권위원회의 재.. "명성교회 세습정당화 판결은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
기독법률가회(CLF)는 예장통합 재판국의 명성교회 세습정당화판결에 대한 성명서를 기윤실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를 통해 기독법률가회(CLF)는 김하나 목사 청빌결의는 교단헌법에서 벗어나 절차적, 내용적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므로 무효라고 선언했다. 또한 CLF는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 판결은 지극히 성경에 합치되지 않는.. 
"몸은 80대 지만 예수 복음화 열정은 여전히 20대 청춘"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평균수명은 남자 80세, 여자 85세로 추정된다. 이러한 ‘고령사회’의 현실에 발 맞춰 ‘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의 나라 확장하는 일을 세계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단체’를 표방한 사단법인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바로 OMCA연맹(Old Men’s Christian Association/기독노인회)과 OWCA연맹.. 
'광복절 맞이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국회의원회관서 개최
제 73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회기념식 및 한반도 평화통일기도회가 14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3·1운동 UN유네스코등재위 이사를 맡고 있는 박윤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3·1운동 UN유네스코등재위 상임고문 겸 한민족통일연합회 원종문 이사장이 개회선언을 하면서 한반도평화통일기도회는.. 
"8.15 해방, 하나님 은혜 결코 잊어서는 안 돼"
대표대회장 엄기호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기도회 강연을 통해 먼저 '은혜'를 잊지 말자고 했다. 그는 8.15 해방에 대해 "선조들이 피흘리기까지 싸웠던 것이지만, 그러나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얻을 수 없었던 것"이라며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더불어 함께 지키.. [16일 날씨] 구름많음 / 전북남부, 전남(남해안 제외), 경상내륙 소나기 / 강원영동, 경상해안, 전남남해안 비 후 갬 / 제주도 흐리고 비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남부지방은 제 18호 태풍 ‘룸비아(RUMBIA)’의 전면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경상해안과 전남남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내일(17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북남부와 전남(남해안 제외), 경상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 
"탁월한 창조 신앙의 변증가 아더 피어선 박사"
아더 피어선(Arthur Tappan Pierson, 1837-1911)은 신학자요 목회자요 선교사인 동시에 한국 평택대의 전신인 피어선 신학교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피어선은 탁월한 학자였다. 그는 청교도 배경의 가정에서 자라 일찌감치 헬라어와 라틴어 수사학적 교육을 받고 성경 자증의 원리를 받아들인 보수주의적 신학자였다. 그의 주요 서적은 칠십 여권에 이르고 수.. 
"빛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나라 되기를"
2018년 8월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교계 연합단체 및 각 기관 단체들이 성명 및 논평을 내고 이 날을 기뻐했다. 다음은 각 단체들의 성명·논평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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