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가정사역협회
    ‘2018 가정사역 전국순회세미나’ 개최
    우리나라 최대 관심사 중의 하나는 인구절벽 해소와 저출산 문제다. 때문에 국민들과 문화적 방식으로 소통하고 공감적 여론을 형성해온 (사)한국가정사역협회는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슬로건 아래, ‘2018 가정사역 전국순회 세미나’를 최근 서울 잠실에 소재한 오륜교회에서 개최했다. ‘가정사역, 교회성장의 디딤돌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세미나는 국내 50여개 가정사역 단체가 회원으..
  • 직목협
    직목협,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가 최근 오전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층에서 ‘창립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건호 충무성결교회 원로목사는 설교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 이에 우리 목회자들도 그리스도를 본받아 더 낮아지고 더 섬김의 자세를 보여야 빛이 되고 전도가 되고 사회의 본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전했다...
  • KWMA 부산 세계선교대회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모습.
    KWMA, "한국 선교 위기 논의하자"
    한국의 대표 선교단체연합회인 KWMA는 2018년 11월 13일(화) - 15일(목) 일정으로 2박 3일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38, 02-3425-8000)에서 “2018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8년 6월에 있었던 세계선교대회 및 제7차 선교전략회의(NCOWE VII)의 논의를 구체화 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 종교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범국민대회
    종교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범국민대회 열려
    ‘종교와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부 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진행됐다. 일부 언론의 기독교 폄훼와 편파보도를 규탄하며 나선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최근 일부 좌파 언론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왜곡, 훼손하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외쳤다. 또 그들은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일부 언론은 더 이상 기독교를 왜곡, 탄압하지 ..
  • 김명수 대법관
    "양심적 병역거부 14년만에 무죄 판결"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1일 오전 11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대법관 9(무죄)대 4(유죄) 의견으로 무죄 판결 내렸다. 이는 2004년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린 지 14만에 변경된 것이다. 종교적 혹은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해온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오모(34)씨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전..
  • [11월 1일 날씨] 대체로 맑음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7도를 예상합니다...
  • 히즈쇼 어린이 목회
    "뽀로로보다 더 좋은 예수님"...어린이 복음전도 강연회
    한국교회에서 기독교교육은 저출산이라는 중차대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8월 22일 발표한 '2017년 출생통계'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35만7,800명으로 2016년의 40만6,200명보다 4만8,500명(11.9%) 감소해 1970년 통계작성이 시작된 이후 최저수준이다...
  • 한가모 "동성애 반대 의견을 '가짜'로 몰지 말라!" 주장
    한가모는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보호해야 한다"며 "그러나 성경에 근거해 사회적 폐해를 주는 동성애 행위자체는 옹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가모는 "일부 언론은 동성애 관련 내용인 22개 뉴스를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는데, 이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내용을 혐오발언과 가짜뉴스로 프레임 씌워 공론장에서 논의될 가능성조차 차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 한국사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이슬람 편향성 문제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며 자라나는 차세대 일꾼들을 바르게 양성하는 매우 중차대한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교육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과서가 편향적으로 특정 사상이나 종교에 편중되어 기술된다면 그것을 기초로 가르쳐야 하는 교사들의 교육행위는 학생들을 기형아로 만드는 범죄행위가 되어 버리고 만다고 생각됩니다...
  • 명성교회 세습 철회 기자회견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는 30일 오전 10시 ‘명성교회 세습철회 촉구 기자회견’올림픽파크텔 개최했다. 오전 10시 반 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동남노회 제74회 정기노회가 열리기 전,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는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서울동남노회의 정상화를 촉구한다”고 외쳤다. 이헌주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은 방인성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실행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곧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