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4시 43분께 부산 북구 한 길거리에 설치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서명운동 천막에서 불이나 2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분 만에 진화됐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불은 주변을 지나가던 119소방대원이 발견해 소화기로 즉시 진화했다. 경찰은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이라는 진술을 토대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화재 원.. 
전문인 ‘통일선교사’ 양성 위한 통일선교아카데미 열려
전문인 통일선교사 양성을 위한 통일선교아카데미가 지난 1월 28~31일, 3박 4일간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진행됐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열린 통일선교아카데미는 남북이 통일되어 북한이 개방될 시 의료계, 산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전문인 통일선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美 웜비어 판결 처럼… 北 김정은에 첫 손해배상 청구
박영선 물망초 이사장이 3일 보도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을 상대로 한 ‘역사적’ 소송에 대해 소개했다. 원고는 지난 2000년과 2001년 탈북한 고령의 국군 포로로, 북한 탄광에서의 강제노역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박 이사장이 이 소송을 이끌어냈다고 전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설령 승소한다고 해도 북한으로부터 배상금을 받아낼 수 있겠나?’라는 질문에.. 
명륜교회 담임 “율법 정신대로 공중보건 잘 지키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6번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2일 예배당에서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은 명륜교회가 그날 오전 영상(유튜브)으로 박세덕 담임목사의 설교를 내보냈다. 박 목사는 “오늘(2일) 아침 6시경 인터넷 검색순위가 ‘혜혜동 명륜교회’가 1등”이라며 “그만큼 세상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 교회를 보고 있는 중이고 저도 하룻밤 사이에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되.. 
존 웨슬리의 생애와 신학 집대성
감리교회의 창시자이자 영국의 종교개혁가로서 현대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존 웨슬리(1703~1791)의 생애와 신학을 집대성한 『웨슬리의 생애와 신학』이 발간됐다. 920쪽에 달하는 이번 책에서 저자 허천회 교수는 웨슬리 연구 자료를 선별하는 데서 출발해, 웨슬리의 생애, 감리교회의 태동과 발전, 웨슬리신학의 형성, 웨슬리신학의 확장과 한계 등을 차례로 다룬다... 
[아침을 여는 기도] 성실한 자세와 정직한 길로
하나님의 올곧은 관리자가 되게 하옵소서. 먼지를 뒤집어쓰며 일하는 하나님의 성실한 일꾼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생명을 주셨고 성품과 재능도 주셨습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벧전4:10) 하나님께서 주신 은덕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관리자로 저에.. 
뒤늦은 中에 빗장…'골든타임' 놓친 대한민국
정부가 국내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지 2주 만에 중국으로부터의 외국인 입국 제한에 나섰다. '3차 감염'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검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법인사서 나타난 법치주의 무너짐 우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문 정권의 사법인사에 나타난 법치주의 무너짐을 우려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대통령이 자기 말(법치 존중)을 지킬 때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며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도 법대로 수사하라’고 당부까지 했다.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렇게 당.. 
한국 신학계, 패륜적 성혁명 막아낼 수 있나?
"너 자신을 억압적인 기독교의 성도덕으로부터 해방시켜라. 너의 성적 충동을 만족시켜라. 그래서 모든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라는 낙원을 창조하라." 이 구호는 1968년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68혁명'의 모토였는데, 누가 보더라도 기독교를 집중 공략했음이 명약관화하다. 당시 68혁명 세력이 기독교를 향해 도발했을 때,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서구세계의 교회와 신도들은 방관하거나 침묵했었다... 
‘신종 코로나’ 우려 속 주일예배 “소모임은 자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 속에서 2일 전국 교회가 일제히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들은 예배당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주보나 웹페이지 등을 통해 교인들에게 ‘예방 수칙’을 사전에 공지했다.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교인들 끼리의 인사는 악수가 아닌 목례로 해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었다. 또 최근 중국을 방.. 
[포토] ‘현장예배 취소’ 명륜교회 일대 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6번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명륜교회 일대에서 2일 성루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명룬교회는 이날 예배당에서의 현장 주일예배는 취소했다...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날마다 세상 첫날처럼 살아요.“ 지난 월요일 저녁, 정권사님 기관지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앞두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한편으로 불안하고 초초하기도 했지만 기도만 하면 평안의 감동과 확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새벽기도 1,2부를 다 인도하였습니다. 마침내 오전에 권사님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이 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