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가 되겠습니다... 
"목사의 아내가 아닌, 자기 존재를 긍정하는 치유의 시간"
62차 크리스천 여성/사모를 위한 치유와 회복축제 ‘러빙유' 세미나가 2019년 1월 22(화)~24(목)까지 2박 3일간하이패밀리(송길원, 김향숙) 주최로 진행된다. 러빙유는 올해 62차를 맞이해 한국을 위시해 미국, 아르헨티나, 중국 등 전 세계 수많은 사모/여성들을치유하고 회복해온 사모/여성 맟춤형 회복 세미나이다. 이 땅에 여성으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한동대 학부모들, 한동대에 징계 철회 권고한 국가인권위원회 규탄
한동대는 지난 2018년 12월 ‘흡혈사회에서 환대로 성노동과 페미니즘, 그리고 환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 관련 재학생에 대해 징계를 내렸다. 당시 강연 내용은 성매매, 다자성애(폴리아모리), 동성애를 긍정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한동대는 기독교 건학 이념에 반한다며, 해당 학생들에게 무기정학, 특별 지도 징계를.. 
서기청, 2019 열혈청년제자캠프 개최한다
굿트리미니스트리, 지저스무브먼트,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열혈청년제자캠프가 오는 2월 14일(목)에서 16일(토)까지 ‘청년, 하나님 나라를 세우라!’는 주제로 충남 홍성 해피하우스에서 열린다. 매년 2월, 청년들을 하나님 나라의 인재로 세우는 열혈청년제자캠프(이하 열캠)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형식적이고 이벤트로 치우치는 수련회와.. 
150 명이 넘는 이란 기독교인, 불과 몇 주 사이에 체포되다!
역사가 매우 깊은 이란 기독교 공동체는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러나 이란 정부에서 기독교인을 체포하는 사례가 2018 년 11 월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알보르즈(Alborz)주 카라즈(Karaj)에서 기독교인이 70 명가량 체포되었고, 테헤란일부지역과 다마반드(Damavand)에서30 명이.. 
[아침을 여는 기도] 무화과나무 아래
한쪽으로 치우쳐 마음이 좁고 너그럽지 못한 저의 모습을 살펴주옵소서. 이 시대의 빛이 되고 소금으로 쓰이게 하옵소서. 분쟁이 많은 이 시대에 평화를 전하게 하옵소서. 서로의 갈등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책임을 저에게 주셨는데 화해를 이루어내는 일을.. [22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울릉도, 독도 점차 맑아짐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울릉도와 독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3.1운동 당시 기독교는 민족의 종교였다"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시연이 21일 오전 11시 부터 강남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시연에 문성모 목사는 한복을 입고, 권사와 장로들은 흰색 한복을 입어 3.1운동 당시 예배의 기억을 환기했다. 또 채성주 권사, 이주강 집사, 양윤철 장로는 독립선언서를 직접 낭독하며, 3.1운동 정신을 고취시켰다. 설교는 느헤미야 1:11-2:5, 8:1-12을 놓고.. 
"코메니우스의 '범 지혜'는 교회연합 정신 강조"
제 3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한국YMCA 강당에서 오전 10시 부터 개최됐다.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가 개최한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의 첫 번째 강연자로 정일웅 교수(전 총신대 총장, 현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소장)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전, 형제연합교회와 코메니우스의 영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은조 목사, 은혜샘물교회 사임…36년 목회 인생 마무리
은혜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의 담임목사직 사임이 결정됐다. 은혜샘물교회는 지난 19일 오전 당회를 열고, 박 목사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한교연, 3.1운동 백주년·부활절 앞두고 40일 특별기도운동 벌인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3.1운동 1백주년과 부활절에 즈음하여 한국교회 동질성 회복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40일 특별기도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교회 비방, 주체사상 옹호, 동성애 옹호를 논조로 하는 언론이 기독교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한국교회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로 구성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1일 논평을 통해 "한국교계의 비판에 직면한 뉴스앤조이는 존립목적을 천명함으로 기독교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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