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직선, 직장선교와 대구·경북 지역 직장인 위해 중보기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본부 직장인 정오 금요예배가 6일 한직선 사무국에서 드려졌다. 코로나19 확산 가운데 모여 사순절 합심기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이영환 한직선 지도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 뿌리를 깊이 뻗치고'(렘 17:7~8)라는 주제의 말씀에서 "많은 직장인 성도가 어려운 환경을 이기지 못하고 메말라 가는 이 시대에 늘 하나님께 영혼의 뿌리를 깊이 ..
  •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성전환 신청의 편리함, 창조질서가 훼손됐다”
    기독자유당(대표 고영일)이 “성전환 신청의 편리함, 창조질서의 존엄이 훼손되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6일 발표했다. 기독자유당은 “이제부터 성전환자가 성별을 바꾸는 것이 수월해진다. 2월 21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3월 16일부터 ‘성전환자의 성별 정정 허가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이 예규로 개정된다”고 했다...
  • 신천지 거짓포교로 인한 2차피해
    아닌데도… “신천지 아니냐” 의심받는 시설들
    본지는 최근 신천지 시설일지 모른다는 제보를 받고 경기도 남양주시 미금로에 위치한 한 건물에 도착했다. 3층에 올라가보니 ‘청년 문화연구소 OO공방’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었다. 신천지 관련 시설임을 알리는 간판이나 안내문 등은 없었다. 대신 입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폐쇄조치’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지자체가 시민제보를 통해 신천지 관련 시설이라며 방역·폐쇄를 완료한 것이다...
  • 신호섭 박사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신학적·목회적 고찰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가 대한민국에 상륙한지 어느덧 2달이 흘러가고 있다. 특별히 신천지의 집단 감염을 통해 대구 경북 지역이 직격탄을 맞았고 전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의 먹구름까지 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 이에 대구 경북 지역의 교회들을 중심으로 주일예배를 인터넷과 가정예배로 대체하는 선제적 조치가 취해졌고 이어서 각 교단 총회차원의 대응지침과 신학대학원 교수회와 신..
  •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오정현 목사 “코로나 사태에 굴복하지 말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8일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다. ‘정체성’(다니엘 1:3~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신..
  • 경기도
    경기도, 신천지 시설폐쇄 2주간 연장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시설폐쇄 기간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4일 신천지교회 집회금지 및 시설 강제폐쇄 긴급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14일간 신천지교회 및 관련 시설이 방역 후 폐쇄조치됐다...
  •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앞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19화생방대대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신천지 대구 측 “한마음아파트, 우리 거주시설 아냐”
    대구시가 7일, 46명의 코로나19 집단 확진자가 나온 달서구 성당동의 한마음아파트 입주자 142명 중 약 66%인 94명이 선천지 교인이라고 한 것과 관련, 신천지 대구 측이 “해당 아파트는 신천지 대구교회의 거주시설이 아니”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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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심이 세뇌의 결과? “선물로 주어지는 영적 생명”
    그리스도인의 회심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폴 헬름의 '회심, 그리스도인의 시작'(원제 'The Beginnings: Word & Spirit in Conversion)이 발간됐다. 스테디셀러였던 2003년 '회심, 하나님께로 돌아서다'의 개정증보판이다.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회심 전과 회심 후의 그리스도인을 대비시키고, 회심이 갖는 의미와 중..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진중권 “신앙의 자유는 대통령도 못 건드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 검토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진 전 교수는 8일 자신의 SNS에 “반대한다. 이재명 지사, 포퓰리즘도 적당히 좀 하자. 강제조치는 교회의 반발을 불러 외려 역효과만 낼 것”이라며..
  • 소강석 목사
    예배 자체가 취소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배는 기독교의 본질이요 최고의 가치입니다. 로마의 박해가 극심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은 카타콤베의 지하 동굴에 숨어 들어가서 예배를 드렸고, 중국과 북한의 공산당 치하에서도 성도들은 가정교회, 지하교회를 구축하며 끝까지 예배를 지켰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6.25전쟁 때도 예배는 중단되지 않고 계속 지켰습니다...
  • 국회
    [사설] 정치권은 ‘정교분리’ 원칙 지키라
    국회가 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같은 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을 검토한다며 의견을 구했다. 두 가지 모두 우리의 헌법적 가치인 ‘종교의 자유’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