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속적인 영화를 보고 하나님을 믿는 북한주민들 북한 내부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북한 주민에 관한 보도는 지금까지 많이 나왔다. 또한 북한주민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탈북 결심을 하거나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게 살려는 의욕을 품는다는 보도도 많이 나왔다. 그러나 비영리 선교단체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그러한 드라마를 보는 북한.. 
"청춘, 다시 가장 깜깜한 밤에도 별이 빛날 것을 바라며"
뮤지컬 스타라이트 스토리가 작년 12월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대학로 가나의 집에서 4월 3일부터 23일까지 앵콜 공연을 연다. 개략적 줄거리는 이렇다. 매년 최고의 뮤지션들을 시상하는 ‘뮤직 페스티벌 앤 어워드’에서 최고의 가수상을 수상한 박승리와 연예 기획사 대표인 임한석이 시상식 후, IG 엔터테인먼트 빌딩의 카페로 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카페에 도착한..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 보면서…“법은 제단에 들어올 수 없다”
한국교회법학회(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19일 프레스센터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교계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과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에 대해 다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먼저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대학교회 목사, 중앙대 명예교수)는 "종교의 자유와 국가사법권"이란 주제로 발제하면서, "사랑의교회 사건은 어느 특정한 교회 특정한 .. 
"태아의 생존권 및 북한주민의 인권은 무시하고,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 옹호하는 인권위 규탄한다"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합버화반대전국교수연합)은 국가인권위 앞에서 19일 오후 1시부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다자성애, 성매매, 동성애를 인권이라 옹호하는 인권위를 강력 규탄 한다”고 외쳤다. 이어 이들은 “인권위는 낙태죄 폐지를 옹호하고,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발언도 못하고 있다”.. 
"생명 나눔의 물결, 사회 전체로 흘러넘치길"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는 사순절을 지나며 한국교회에 생명 나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기총·한교연 통합 계속 추진…계속 만나고 있다"
먼저 임원회에서 다뤄진 통합의 건에 대해서 임원들은 계속해서 일을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통합추진특별위원장 엄신형 목사는 “통합에 대해서는 급진전되다가 한교연에서 조금 시한을 두자 해서,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될 수 있는 데로 총회 날짜 정해진 그 안에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 만나고 있다”고 했다... 
"국가인권위는 낙태죄 폐지 의견 취소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공공정책협)가 1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낙태죄 폐지 의견을 취소해야" 한다며 낙태죄 유지 찬성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동대와 포항시•포스텍 주최 ‘VIC 프로젝트’ 발대식
이날 행사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 포항시 송경창 부시장 등 내빈과 VIC 프로젝트 참가 고등학생•대학생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 의례로 시작해 ▶장순흥 총장의 개회사 ▶송경창 부시장의 축사.. 
"SKY 캐슬이란 경쟁 교육에서 나와, '더불어, 함께'라는 민주의식 교육 절실"
2000년대 중반 까지 있던 대한민국 공교육의 풍경일지도 모르고, 다소 과정은 섞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천부인권이란 개념을 지식의 원리로 가르치고, 삶과 앎이 분리된 공교육”을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육 정책학 교수는 지적했다. ‘우리사회는 공동체인가? 경제, 복지, 교육에 대한 공동체적 접근’이란 제목으로 종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18일 오후 3시에 평화포럼이 열렸다.. 
서광성결교회, 제주도 발달장애인 초청 서울 나들이
지난 17일 서광교회(담임 이상대 목사) 주일 낮 예배에는 특별한 손님이 함께 했다. 제주도 베데스다복지공동체(대표 이철우 목사) 발달장애 아이들과 교사 등 23명이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지역 내 어려운 주민과 6..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남은 자의 사명" (롬11:1-6)
아합 왕 시대에 활략하던 하나님의 선지자가 바로 엘리야인데 그의 손에 바알의 선지자들 은 기손 시내에서 몰살을 당하고 마는데 이일로 왕비 이세벨의 미움을 사게 되어 엘리야 또한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고 엘리야는 광야를 거쳐 호렙산으로 피하게 됩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기독교인이 불상 참배 필요한가?
지난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교의 조계종을 방문하였다. 정치인이며 새롭게 특정 정당의 대표가 되었으니 불교계를 방문하는 일은 자연스런 일이며, 또 종교의 목소리를 듣고 존중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