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자유공화당 공동대표가 최근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와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1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 목사와) 갈라설 것도 없고, 지금도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서 지난주에도 예배를 드렸다”며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것 외엔 답이 없다. 목사님이 (감옥에서) 나오시면 (이런 오해도) 다 풀린다. 어제(11일)도 전 목사님께 편지를 썼다”고 했다... 
사랑의교회 “일각의 주일예배 폄하, 우려와 유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2일 “최근 사회일각에서 주일예배를 폄하하고 한국교회를 이단, 사이비 종파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왜곡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이날 주일예배의 온라인 생중계 전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이 같이 전했다... 
문성교회 목사 “추수꾼으로 합리적 의심”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구 문성병원의 첫 번째 확진자이자 신천지 교인인 A씨가 신분을 숨기고 이 병원 11층에 있는 문성교회에 다닌 것으로 최근 확인돼 파문이 일었었다. 그가 ‘추수꾼’일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천지 측은 이에 대해 “A씨는 문성교회 목회자로부터 ‘교회에 와서 성가대 등을 해달라’는 권유를 수차례 받았다. 당시 목회자는 A씨가 피아노 조율과 성악.. 
테크로스, 관계사와 코로나19 피해 지원 1억 원 기부
수처리기업 테크로스(회장 이동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테크로스는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쿠첸,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등 6개 관계사들과 함께 성금과 젖병소독기 등 1억 원 상당을 기부했다. 물품은 대구·경북 지역으로 전달돼 방역·구호 물품 지원과 위생 관리에.. 
기윤실 ‘코로나19’ 피해 지원 1차 약 1천5백만 원 모금
코로나19 피해 지원 긴급모금을 진행 중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이사장 백종국)이 1차 모금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까지의 모금액은 15,210,000원으로 192명이 참여했다... 
성결대 XR센터 입체음향 스튜디오, 하만 그룹 사례 연구로 소개돼
성결대 XR(Extended Reality)센터의 입체음향 스튜디오(Immersive Studio)가 하만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즈(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Inc.)의 사례 연구(case study)로 소개됐다. 성결대학교의 입체음향 스튜디오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포맷을 가진 7.1.4 채널의 시스템을 구축한 스튜디오이며, 국내 대학 최초.. 
서울신학대 신학부 교수 일동,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대구 · 경북 지역 교회들을 돕기 위해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과 신학부 교수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3월 11일(수) 성금을 총회본부에 전달했다... 
광주 신천지 신도, 코로나19 완치 판정 받고 다시 양성
광주에서 신천지 신도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뒤 격리해제 됐지만 이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고 재입원했다. 보건 당국은 이에 격리 해제 기준 강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12일 신천지 광주신도 첫 확진자인 A(30)씨는 지난달 20일 첫 확진 이후 빛고을전남대병원을 거쳐 이달 5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서구 풍암동 자택에서 자가격리 능동 감시에 들어갔지만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아 11일.. 
배재대,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 성폭력 예방교육 지원 기관 선정
배재대학교 내 위치한 성교육 전문기관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가 2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2020년 학교 성폭력예방교육지원 민간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5년부터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여성가족부‧대전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이다... 
구세군, 코로나19로 인한 영상예배 3월 말까지 연장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자 군국 차원에서 영상을 제작해 지난 3월 1일과 8일 2주간의 주일예배를 영상예배로 대체한 바 있다. 그러나 확진자가 증가되고 상황이 더 어려워짐에 따라 구세군은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영상예배 대체를 이달(3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3월 이후에는.. 
“신천지에서 몸과 마음 다 망가져… 피해보상 청구”
피해자 부모 오윤희 씨는 “2019년 남편이 명예퇴직한 후 딸이 신천지에 빠졌다. 신천지는 딸에게 (부모가) 신앙을 방해하면 가출하라고까지 종용했다”며 “사이비 집단 신천지를 해체시켜 달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들을 품어주고 보듬어 주지 못한다면 어찌 나라다운 나라인가”라며 “대한민국이 정의의 이름으로 신천지 때문에 가출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교분리, 정치에 대한 무관심 뜻하는 것 아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12일 주요 목회자들의 설교문을 공개했다. 임의진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순례자교회)는 “자기를 희생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교회와 국가에 헌신하는 인재가 우리 안에 차고 넘치기를 기도한다”며 “병들고 굶주린 형제 자매들을 위해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대표가 세워지길” 기대했다...
















